민필에 이쁜얼굴이 상당히 맘에들었죠
후기 그대로였습니다. 발랄발랄한 성격까지 최고!
엔젤이를 껴안고 몸을 쓰담쓰담하며 대화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바디타는건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서 불 같은 시간을보냈습니다.
엔젤이는 대화를 할 땐 분명 귀여운스타일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연애가 시작되니 굉장히 섹한 느낌의 여인으로 변신했네요
거기에 꽃잎 맛은 어찌나 좋은지 .... 잦이를 완전 휘감는 느낌!
다양하게 자세를 변경하며 최대한 오랜시간 엔젤이의 꽃잎을 느꼈습니다.
특히 후배위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문지르며 박아댄 그 시간은.....
어제 달림을 했음에도 아직도 잦이에는 그녀의 꽃잎느낌이 생생합니다
엔젤이는 정말 맛있는 여인이였죠 .... 이러다 지갑사정 생각안하고
또 엔젤이 만나러 갈 것 같네요 ....허허 어쩌겠습니까 꼴리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