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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
서울의밤꽃

주말에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을 한잔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게 되었다 친구녀석이 

요즘 고민이 있어 보여 얘기를 듣던중 요즘 자기는

명품관에 로렉스 라는 여자에 빠져서 미치겠다는 

얘기였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 속궁합 모두 자기

스타일이라고 했다.... 친구의 얼굴에서 나는 진심이

느꼈다... 술자리가 끝나고 로렉스라는 여자가 궁금했다

얼마나 괜찮길래 내친구가 저렇게까지 빠진걸까....????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월요일 나는 명품관에 전화해

로렉스 출근을 확인후 예약후 방문했다.........

방문후 로렉스를 보고 친구녀석이 왜 이렇게 까지

빠졌는지 금방 알수 있었다 하얀 피부에 눈웃음 색기

있는 얼굴에 가슴골이 보이는 옷차림까지.......하....

로렉스가 나를 씻겨주고 그녀의 입으로 나의 소중히를  

아주 소중히 정성껏 빨아주고 위에서 흔들흔들 움직이며

큰 가슴이 출렁 일때 나는 느꼈다 나도 로렉스와 속궁합이

맞다는걸... 그러고 바로 뒷치기로 혼내주는데 엉덩이살이 

물결을 일으키며 움직이는데 도저히 참을수 없어 발사를

해버렸다 그러자 로렉스는 나를 안나주고 키스해주는데

......남자는 사정후 현타가 오지만 난 행복했다.......

연장을 하려했지만 다음 손님때문에 연장을 할수 없었다

다음에 갈때 연장 3타임 할거다 마지막으로 친구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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