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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백마의 현란한 스킬과 테크닉에 오래못버텼네요
프로즌쓰론

즐달한지가 언제인지...너무 오래되서 가물가물 합니다


지겨워질무렵 하녀백마에 전화해봅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받아주시면 지명하고 오피다니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와서 후회않하게 해주신다고 하시네요...당당함때문에 바로 일단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실장님을 만나뵙고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리니 제가 원하는 아가씨가 있다고합니다

기대감이 너무 크면 실망이크다고 별 기대안할려고? 노력하고 벨을 누르니 제 이상형에 가까운 아가씨가 떡..

귀여운 와꾸..하며 얼굴과 맞지않는 볼륨감있는 몸매..하 그냥 이쁘다. 후회 그딴거 집어치우죠..ㅎㅎ

늘 생각하지만 오피가 인기이 있는 이유중 하나가

아가씨들의 수준 높은 애무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으흠..흥..으응..으응..

율리아의 묘한 신음소리와 더불어 쪽쪽 빨아들이는 야한소리.

율리아의 손에 제 구멍을 커다랗게 벌리고

그녀의 혀가 제 안을 여기저기 찔러옵니다

이런 똥까시가 더럽다, 이상하다 하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막상 받아보면 평상시에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묘한 감각에 매료되고 말아버립니다..

화려한 똥까시를 맛보고 난 후에 삽입하기 이전에 보답 한 번 해주기위해

역립을 시도했습니다 플로라의 유두를 굴리고 혀로 크리톨리스를 자극합니다

그러니 몸을 움츠리면서 반응하는 율리아..

무서울 정도로 옆 집 신경도 안쓰고 신음을 터트리면서 손으로 제 몸을 막 더듬습니다

마치 발정난 고양이를 어루만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콘의 바로 장착하고 슬림해서 그런지 쪼여오는 느낌도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신음도 참지 않고 마구 터트려주니 귀 또한 즐겁습니다ㅎㅎ

뽀얀 피부에 아가씨가 제아래에서 허덕이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고 있짜니

참지 못하고... 그만 발사해버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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