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이 너무 야릇하고 도발적이라 보고있기만해도 심쿵이었네요

가인에서 만난 끌림언니는 예쁜 와꾸에 귀여운 애교쟁이였습니다

바디라인이 비율이 좋았고 아담해서 끌림언니의 귀여움이 배로 증폭되네요

이쁜 언니인데 여기에 매미같이 들어붙어서 보여주는 애교는

최고정점을 찍어버립니다!!!

제가 애인모드를 제일 중요시 보는 사람으로 끌림언니의 애인모드는 찐이었습니다

애교부리는것도 부담스럽지 않고 사랑스럽기도하고 제 마음을 흔들어버리네요

이쁜 얼굴로 눈 크게 뜨고 절 쳐다보면서 손으로는 존슨을 만지고 놀면

존슨이 개흥분되서 금새 풀발이됩니다ㅋㅋ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서로 이어지니 존슨은 기립되고

서로 옷을 빠르게 벗고 씻기만하고 나왔습니다

1분 1초라도 더 하고 맨살로 부대끼고싶어서 싶어서 물다이는 패쓰했습니다

침대에서 아이컨택을 해주면서 키스를 해주고 절 진짜 남친이라도 된거처럼

바라봐주면서 키스에 이어 애무를 해주는 끌림언니입니다

비제이도 맛나게 잘해주면서 이미 눈빛은 야릇하게 변해 절 덮치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끌림언니를 눕히고 가슴부터 봉지까지 한군데 빠짐없이 전부 맛봤습니다

리액션이 바로바로 나와주는게 애무하는 맛이 있네요

정자세로 먼저 합체 이후 움직이지 않고 움찔거리는 끌림언니의 반응을 살펴보다

한순간 빠르게 흔들기 시작하니 격렬한 반응이 나와버리네요

너무 좋은지 키스해달라고하고 강하게 끌어안으며 손으로는 

등이랑 엉덩이를 같이 많이 많지고 떨어지지않고 달라붙어있습니다

아래 쪼임도 좋고 자세변경을 하지 않아도 연애감이 좋아서

전 그대로 시원하게 발싸해버렸습니다

애인모드 좋은 애들은 이렇게 별다르게 하지 않아도 만족감을 주는게 좋습니다

끌림언니는 쪼임도 좋고 탄력감이랑 같이 놀줄알아서 더 좋았구요

금방 또 오겠다고 말하면서 나오면서 찐하게 포옹을 하고 뽀뽀를 하고 나오는데

저를 바라보면서 배웅하던 끌럼언니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빨리 다시 보러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