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뒤엉킨 떼쉽타임.. 니 보지.. 내보지.. 오빠 자지? 다른 오빠 자지? 쥑이네요
가인 주간의 탑 언니는 화끈하고 끝내주는 1시간을 저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구리빛 피부에 레이싱걸처럼 168정도의 키와 몸매!!
말랑한 C컵의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까지 비쥬얼 자체도 너무 좋았습니다.
얼굴은 섹시한 얼굴에 마인드는 초즐달의 마인드를 소유하고 있었고,
클럽 반장으로써 관전을 너무나도 재밌게 보냈습니다.
가인 안마 도착해서 페이 결제를 하고 탑 언니 시간을 잡았습니다.
락카 키를 받아 샤워를 하고 개인방에서 쉬다가 탑 언니가 있는 클럽층으로
엘베를 타고 올라갔지요
엘베 앞에 마중나와 있는 탑언니!!
와~~ 몸매가 너무 이쁘다..
탑 언니의 첫 인상이었습니다.
팔짱을 끼고 복도 가운데로 가는데 큼지막한 가슴이 느낌이 오는 순간..
고츄가 꿀렁꿀렁 하네요 ㅎㅎ
쇼파에 가서 가운을 벗으니 탑 언니가 부드럽게 키스를 해 오고..
자지를 만지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 사까시를 합니다.
그 사이 다른 커플도 앞에 쇼파로 와서 물빨을 하고 있고
서브언니들은 내 옆에서 양쪽 가슴을 애무해 주네요
미인도 많고 몸매 쥑이는 언니들도 많고..
가인 주간 클럽은 볼거리 많고 만질거리 많고..
언니들 마인드 + 체인지 사까시 서비스 등 너무 좋았습니다.
탑 언니와 방으로 가서 탑 언니 옷을 벗기니 이쁜 가슴과 골반라인이 짜잔..
아..흑.. 먹고 싶다..
그냥 군침이 돌아 버리네요..
서로 같이 물빨을 하면서 탑언니의 좁은 구멍안에 삽입을..
쫄깃하고 꽉 잡아주는 보지의 느낌이 꽤 좋았네요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즐기면서 사정을 한 뒤에
탑 언니가 마지막 한방울도 아깝다면서 청룡 서비스를 해주는데..
다시 한번 움찔함을 느꼈습니다.
가인 주간 클럽... 그리고 탑언니..
너무 좋은 시간과 만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