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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23살]미친..존나 이쁘네.. 오빠를 부르면서 울부짖는 그녀!!
대출가능


리얼 대학생!! 

리얼 22살!! 

출근하면 예약이 엄청 빡센언니.. 

근데 출근도 대학생활로 많이 못하는.. 

말 그대로 회장조 언니!! 


운이 좋았던건지... 이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가인 주간의 아이!!! 

완전 나를 미치게 해 버린 아이!! 


처음 봤는데.. 

해맑에 다가 옵니다. 

말도 잘하고요!! 성격도 좋습니다. 

청순하게 이쁘고요!! 

몸이 아주 이쁩니다. 


일단 탈의를 하고 담배를 폈는데.. 

아이언니도 덩달아 탈의를 했습니다. 


오빠 혼자 벗으면 챙기할까봐.. 

말하는거조차 이쁩니다. 


담배를 피고나서 아이언니와 샤워를 합니다. 

짱짱한 피부.. 

탱글탱글한 C가슴...


침대로 갔습니다. 

제가 먼저 아이언니를 애무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언니의 신음소리.. 

그리고 오빠~~를 외치기 시작하면서 허리를 베베 꼽니다. 


이쁘고 이쁜 아이언니 보지속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아... 너무 흥분된다.. 


바로 69체위로 바꿔서 서로 애무를 하다가 아이언니가 위로 올라와 

여상을 합니다. 


으으으... 쪼임 너무 좋고... 

아이언니의 수줍은듯한 박음질도 너무 좋네요~~ 


뒤로 돌려서 아이언니 엉덩이를 살짝 때리면서 박습니다. 


미친듯이 오빠를 부르기 시작하는 아이언니!! 


마지막은 미친 키스를 하면서 정상위로.. 마무리를 했네요~~ 


정말 아이언니!! 

왜 마감인지 알겠고.. 

출근을 자주 했으면 좋겠는데... 

학교 휴강때만 출근을 한다고 하네요.. 


빨리 다시 아이언니가 출근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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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의무
에비앙69
뚜멍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