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준이] 물다이 고수 아니 뱀바디의 서비스  

간만에 거시기가 땡겨서 겐조로 달려 갔습니다.

서비스 좋은 언니를 원한다고 하니 딱 내가 말한 그대로의 언니가 있다고 하네요. 

대기를 좀 해야 된다고 하긴 하는데 NF 준이 언니라고 하는데 슬래머에 섹시한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맞다고 하니 바로 알겠다고 했습니다.

야간이지만 운 좋게 그리 대기 시간은 길지 않고 차 한잔 하면서 기다리니 바로 되네요.

준이 언니는 162 정도의 키에 튜닝 C컵 가슴과, 힙업 된 엉덩이를 가지고 있어서 

굉장히 마음에 들어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음료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엉뚱한 면이 있는데 그게 참 매력적이네요.

샤워하러가서는 온 몸에 비누칠을 해서 완전 깨끗하게 씻겨주네요.

샤워가 끝나고 물다이에서는 실장님 말대로 뱀바디를 타주네요.

앞판 뒤판 구석구석 빠짐없이 뱀바디스킬 들어오는데 그냥 살뻔했네요.

물다이에 바짝 밀착해서 쉭 쉭 턴을 하면서 해 주는데 몸 놀림이 진짜 대박 대박 이내요

거기다 추가로 큰 가슴으로 햄버거를 하는데 이건 진짜 야동에서나 가능한 줄 알았는데 진짜로 되내요

그 다음 침대에와서 애무를 하는데 애무스킬도 좋네요. 

정성스럽게 해주니 그냥 기계적인 언니들 보다 훨씬 좋네요. 

자연스레 애무를 하는데 핵심 부분은 다 해주기 때문에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어느 정도 서비스를 하다가 연장 착용하고 삽입 들어갔습니다.

슥 들어오는 순간 느꼈습니다 얼마 못가겠구나...

삽입 할때 그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정말로 이건 노콘 하는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판타스틱한 경험이었습니다.

BJ를 하는 중간에 콘을 씌우는 준이이의 그 느낌은 뭐라 표현이 안 되내요

준이 언니가 위에서 하도록 자세를 취해주고 같이 허리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세를 바꿔 힙업된 엉덩이를 만지며 뒤치기로 마무리 하였네요.

준이 언니와 교감이 되어서 그런지 더 빨리 느낌이 왔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