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강추로 보게 된 규리
섹한 와꾸에 마인드까지 훌륭하다고 하더군요
씻고 커피를 한잔 마시며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
실장님 말씀처럼 너무 이쁘고 섹한 언니가 저를 반겨주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순간 멈칫했네요
키도 있고 몸매도 슬림하게 잘빠졌는데 외모는.. 제가 원하던 이상형이랑 너무 흡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나싶을정도 이쁘네요 정신차리고 음료 한잔 마시며 도란도란 대화를 하는데
다리사이의 속살이 이렇게 급꼴림을 일으킬줄이야 급작스레 존슨이 벌떡 벌떡 서네요
샤워 후 빨리 침대로 복귀해서 물고빨고 하면서 서로 애무를 하는데
반응 폭발에 수량 폭발!!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당연히 젤 따위는 필요없이 바로 진입 가능하구요
날씬하게 잘빠진 몸매는 저의 손길을 부르며 탱탱한 피부결을 느끼면서 움직이니
여기가 천국인지 홍콩인지 아무튼 대박입니다
규리가 이쁘고 상냥하고 서비스까지 잘해주는데 더 바랄게 없는데도
정상위로 힘들어하는 저에게 자세 바꾸자며 자연스레 제 위로 올라가 허리를 돌리는데
얼마나 잘돌리던지 진짜 여기가 천국일까 싶을정도로 너무 좋네요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발사하고 누워서 얘기를 나누는데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자꾸나는게
다음방문에는 무조건 규리를 예약하고 보러와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