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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한 2:2 섹스클럽~~~돌려 빨고.. 그냥 빨고.. 지렸다..
수구리


가인 주간 클럽!!

너무 핫하고 야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친구가 같이 클럽서비스나 받자고 하면서 가인으로 왔는데..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저는 예나를 선택했습니다. 


룸삘의 아주 이쁜 와꾸에.. 

자연산 가슴과 165정도 되는 키..


원래 원탕만 했는데 클럽을 한지 얼마 안된다고 해서.. 

와꾸는 실장님 말대로 보장이 될거라는 추측에 예나를 선택.. 


친구놈은 지명인 탑을 선택했습니다. 


친구와 시간대를 맞춰서 엘베를 타고 클럽층으로 이동했습니다. 


오우오우,,, 아주 이쁜게 생긴 언니와.. 섹시미가 줄줄 흐르는 언니.. 

두명의 언니가 엘베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린 다 같이 클럽층 중앙으로 가서.. 애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한 쇼파에 친구와 같이 앉아서 예나와 탑이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진짜 맛나게 빨기도 했지만... 언니 두명이 자지 빠는 모습을 보니 

더욱 흥분이 되네요.. 


거기에.. 다른 서브 언니들도 와서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게 하고.. 

하... 진짜 여기는 꽃 밭이었습니다. 


다른 언니들이 바꿔서 다시 한번 자지를 빨아주고.. 


우린 같이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를 피고 놀다가.. 

탑 언니와 예나가 서로 체인지 해서 자지를 빨아주네요.. ㅎㅎ 


우리가 친구라서 특별히 해 주는 서비스라면서.. ㅋㅋ 


와우.. 서비스 오지게 받은 후에 각자 방으로 갔습니다. 


예나의 알몸.. 너무 이쁘다... 말랑한 자연가슴도 그렇고.., 

예나의 보지가 미치도록 이쁩니다. 

1자 보지 모양에 레이저 왁싱.. 


진짜 명기가 따로 없는 보지였습니다. 

삽입을 하고.. 5분도 안되서 사정을 해 버리고 말았던.. ㅠㅠ 


진짜 오랫동안 섹스를 하고 싶었는데.. 

어쩜 그리 질감이 좋은지.. 참아지지가 않네요.. ㅠ 


예나 다음에 다시 보기로 하고 친구와 같이 클럽층에서 

나왔네요.. 


가인 주간 클럽은 현재 클럽안마중에서는 최고인것 같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29 17:16:3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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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69
뚜멍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