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섹끼 가득한 이쁜와꾸
-몸매: 아담하지만 비율 좋은 몸매, 불륨감 터지는 탱글 바디
-피부: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서 손이가는 살결
-성격: 상냥하고 배려심 넘치는 밝은 텐션. 대화도 잘 통함
실장님 추천으로 본 푸딩언니
섹끼 넘치고 마인드가 너무 좋다고 추천해주시는 말을 믿고 입장
웃으면서 맞이해주는 푸딩언니를 쭉 살펴보는데...
아담하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홀복을 입고있어도 자극적으로 보이고
색끼넘치는 눈빛에서 좋은데!!라고 생각함
클럽층 복도를 하이에나처럼 다니는 클럽언니들에게 상체를 가득 빨려버리고
푸딩이도 이에 질새라 존슨을 만지고 빨아주고 알ㄲㅅ해주다가
후배위로 맛보기까지 이어지는 아주 다채롭고 지려버린 클럽서비스를 마치고
푸딩이와 방으로 손잡고 들어옴
냉큼 탈의하고 오는 푸딩이는 섹시하고
웃고 떠들며 서로 경계심을 푸는 시간을 보내보고
푸딩언니의 비율좋은 몸매와 가슴을 보니 제 똘똘이가 성을 내기 시작ㅎ
샤워섭스만 받아보고 침대로 이동해서 부드럽게 푸딩언니의 입술을 탐하니
삼각애무를 시작해주고는 앞, 뒤 모두 정성스럽게 자기꺼라는 듯 침으로 도배를 해주고ㅎㅎ
비제이를 할때 귀두부터 천천히 입에서 끝까지 넣는데..이거 너무 좋고
비제이할때 반응을 살피며 압력을 조절해주는 센스까지
한번씩 들어와서 푸딩이랑 같이 애무해주는 클럽언니들도 센스 좋고ㅎㅎ
역립도 자연스럽게 잘 받아주는 푸딩이의 봉지를 보니까
향기도 촉촉함이나 모양이 이쁘게 생김
여상으로 시작되는 첫 입장은 언제나 좋은듯 감기면서 들어가는 느낌 좋으면서
천천히 밀고 깊숙히 들어가며 끝까지 밀고 들어가니 사운드 죽이게 내주며 잠시 그대로ㅎㅎ
몸을 추스리고 본격적으로 방아찍기 시작하는 푸딩이는 위에서 아래를 내려까는듯한
섹한 시선으로 나를 보면서 펌프질하면서 아..아..거리고
빠르게 정상위로 바꿔서 손에 깍지를 끼고 키스하면서 격렬하게
허리반동을 일르키다가 그대로 발사ㅎㅎ
콘을 보더니 많이 나왔다면서 음흉한 미소를 지어주면서 좋아하는 푸딩언니
같이 침대에 걸터앉아 다정하게 스킨쉽하면서 대화하다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