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몸매 좋은언니랑 연애하고싶은 마음에 건물주 안마에 방문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따로 예약을 안했던지라 미팅을 하는데 실장님이 제 스타일을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이쁘고 글래머 스타일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달래 보신적있냐며 물으시는데
올때마다 마감이라 못봤다하니 약간 대기시간 있다며 천천히 준비하고 나오시면 된다하시네요
그러면서 칭찬을 어찌나 해주시던지 빨리 달래가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방에 들어가 달래를 보는순간 제 입가엔 미소가 한가득
대장급 이쁘니가 몸매는 탈동양 피지컬 죽입니다
가슴은 D정도 되는데 육덕이나 뚱이아니라 전통 남미글램 같이 골반도 엄청 크고 이쁘게 잘빠져서 눈이 즐겁네요
얘기를 나눠보니 성격도 밝고 애인모드가 상당히 좋네요
음료수 마시고 담배 하나피고 드디어 탈의하는데
D컵가슴.. 보기만해도 컸었는데 벗겨놓고보니 얼마나 이쁘고 크던지 마구 만지고 빨고싶었으나 일단 참았습니다
샤워 후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제가 기대하던 배드씬의 시작
큰 가슴을 이용해서 성감대를 자극해주며
가는 숨소리와 함께 서서히 들어오는 마른애무 목덜미부터 부드럽게 강약 조절해가며 느낌 좋았고
너무 정성스럽게 길게 잘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역립도 즐기면서 잘 받아주는 스타일이고 무엇보다 수령이 아주 많고 거기에 쪼임까지 대박.
격렬한 정사를 나누며 진한 키스와 함께 시원하게 발사하고
애인처럼 품에 안겨 종알거리는 모습이 아주 귀여웠습니다.
야속한 벨이 울리고 퇴실하는데 한시간이 이렇게 짧앗나 싶을정도로 격렬했네요
슈퍼 피지컬 달래를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조만간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