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보고나서 코코랑 떡감이 잘맞아서 계속 생각나더라구요ㅎㅎ
언제볼까 각만 잡고있다가 충전 완료해서 만나러갔습니다
절 발견하고 환하게 웃어주면서 한번 찐하게 안아주는 코코ㅎㅎ
섹한 얼굴로 찐하게 웃으면서 왔어~해주는데ㅎㅎ
반겨주는 목소리가 섹하고 좋네요 이래서 지명들 잡나봐요ㅎㅎ
클럽 중간으로 이동해 의자에 앉아 bj서비스가 들어오고
서브들도 한두명도 아니고 우르르 4~5명 몰려와서 들이대네요
서브들이 이렇게 많아서 정신없이 빨리고 저도 누구 가슴인지
누구 엉덩인지 모르고 막 만지는 중에도 코코가 열심히 좐슨 빨고있네요ㅎㅎ
맛보기 합체를 마치고 코코의 허리를 끌어안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노가리를 털면서 코코의 탱탱한 가슴을 주물주물하고있고
코코도 저의 좐슨를 움켜잡고 조물조물거리고있었습니다
태닝된 섹시한 몸매를 보여주는 코코랑 샤워마치고 나와서
베드로 이동해 마른애무를 시작해버렸습니다
몸을 전부다 훑고 도톰한 입술과 부드러운 혀로 흥분을 시키더니
다시한더 bj를 힘차게해주는데 흡입력이 미치게만듭니다ㅎㅎ
씩스나인자세로 코코의 봉지를 보고 맛보고 만지고 괴롭히다
장비를 착용하고 여상으로 먼저 시작해 정상위로 포지션을 바꿔 움직이는데
특유의 신음이 나오면서 더 세게해달라는 섹드립을 날려줍니다
저도 키스를 미친듯이하면서 가슴 입 목 귀를 마구 빨아버리면서
엉덩이랑 허리를 힘차게 흔드는데 코코가 너무나 잘 받아주면서
허리를 다리로 감싸고 바운스를 같이 맞춰주네요
쪼임이 점점 더 심해지고 분출의 압박감이 극에 달해있을때
나 이제 할께 라고 말하니까! 안돼라면서 장난치고ㅎㅎ
조금더 버텨보다가 더 안될꺼같다고하니까 다리로 하체를 강하게 쪼여주면서
압박을 세게주는데 이때 올챙이들 전부를 쏟아버렸네요ㅎㅎ
분출이후에 바로 빼지 말라면서 같이 끌어안아서
서로의 숨결을 한참 느끼다 나왔습니다ㅎㅎㅎ
와꾸, 몸매, 불떡 뭐하나 빼놓을께 없는데 매번 볼때마다 너무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