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맘편한 곳으로만 자주 달리게 되네요.
태수 찾고 주로 유앤미갑니다.
태수는 대화할 때 진심으로 대해주는 모습이
말그대로 한결같고
방빨리 돌려주고
아가씨들 잘노는애로 잘 꽂아주는 거 좋고
편하고 듬직합니다.
어제 추천해주는 아가씨로 앉혀 놀았는데
태수가 일잘하고 이쁘장한
에이급 아가씨 올라올땐 저한테 꼭 보여준답니다 허허
눈도 마음도 즐겁고 신경써주는 마음에
태수한테 자주가는것 같습니다 !!
다른 당당에게 한번 내상 당해보니
오래되고 정직한 담당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