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땡기고 똘돌이도 빨닥해서..........싸이트을 기웃거리다...
태수 이 넘아 글이 올라와서 태수에게 또 전화을 하게되었네여~~~~
ㅠㅠㅠㅠ항상 반겨주는 목소리로 상황 좋다고 해서 제 발걸음은 또 다시.......
유앤미로 향했습니다............
토요일 새벽1시쯤 테란을 도착했는데...태수가 여전이 반겨주면서 큰형 좀만 일찍오지 그러면서...ㅠㅠㅠㅠ
룸딜이니 5분만 기다려 달라고 하네여~~~xxx또 속았구나! 속으로 생각하면서 이러고 있는데...
태수에 마음이라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주면서 최근에 나온 언니 얘기하면서 지명을 잡아준다 하여......
잠시 고민을하다 태수에 대한 무한한 신뢰로 ㅇㅋ 싸인을 주었지요~~~ㅋㅋㅋㅋ
전 유앤미와서 10번중에 6~7번을 강추로 홈런을 자주 치는 편이어서 오늘도 ㅋㅋㅋ역시 ㅋㅋㅋ
커피한잔을 거의 마실때쯤 룸이 나와서 룸에입성!!!!
10분쯤 지났나.....가라 지명으로 여울이라는 언니을 데려 오더라고여 나이는 20대 중후반 정도 되보이고
얼굴과 몸 댕이가 딱! 아니 모든 남자가 좋아 할 만한 스타일...................
첫 타임은 항상 인사후 매너 모드로 유머스레 호구 조사 그리고 제 장기인 감정에 세레나데이..ㅋㅋㅋ
언니에 호기심을 유발한뒤...저도 양심이 있어............
연장후 다시 언니 탐색전 그런데 오늘도 왔구나~~~ㅋㅋㅋㅋ
세번째연장에는 술 추가와함께 1:1 진실 게임ㅋㅋㅋㅋㅋㅋ
나가서 한타임 티씨준다고 세타임 하고 데리고 나와서 대치동가서 해장을 한후.......
호텔로 향했습니다...
다행이 차을 안가져와서 콜 대기로 이동은 편했습니다..ㅋㅋㅋㅋㅋ
인증샷 올릴게여~~~~
태수야~~~넌 최고 안목가인거 같다....조만간에 또 한번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