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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팟들도 어마무시하더라고요 ㅋㅋ
다이니미크

서른인데.. 짝도 없고 통장에 돈만 쌓여있네요...




이런 현실에서 저랑 비슷한 처지의 놈들 집합시키니 3명쯤 됩니다.




신촌에서 술한잔 말아먹고 늘 하던 패턴대로 강남으로 넘어갑니다 




늘 뵙던 대표님 찾고 업소 ~ 지난주에 왔었는데, 볼때마다 반가워하네요 ㅋ




도착해서 오랜만에 대표님과 가볍게 농도 주고 받고..




어제는 저번보다 아가씨 수 자체는 적더라고요 한 다섯명정도 더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눈엔 실망했는데 자세히보니 사이즈는 더 좋아짐 ㅋ




나이층도 젊고 피부도 좋고해서 초이스는 무난히 완료 했네요^




룸타임시작~! 초창기땐 전투쇼받고 이랬는데 지금은 약간 형식적으로?




한번 받고 오히려 진솔한 이야기에 집중해요 ㅋㅋ 뭔가 자주다니니 이렇게 되네요




그래서 언니 말들어보니.. 저팟은 루미인데 가게에서 자칭 술고래랍니다 ㅋㅋ




술 아무리 마셔도 안취한다 뭐다.. 무슨 가녀린 여자가 그런 말을 하는가 싶은데




정말로 잘마시데요 ㅋㅋ 제 남자의 자존심은 어디로..,




그렇게 룸타임 끝나고 복수전! 술에 대한 복수로 침대에 눕자마자




저의 막대기로 휘져어 주었죠 ㅋㅋ 나름 크기에 자신있어서




신음소리 맥시멈으로 만들어줍니다 ~ 그렇게 사십분하니(물론 중간에 쉬면서했죠 ㅎ)




완전 떡이되서 ㅎㅎㅎ 오빠꺼 크다고 오빠꺼때문에 다음 손님들 들어오면 




느낌도 안나겠다고 ㅋㅋㅋ 그렇게 상쾌하게 맞췄네요.




친구들과 상봉 해서 파트너들 이야기 하는데 친구팟들도 어마무시하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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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동댓글2024-06-09 22:53:16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8-15 07:21:4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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