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를 만날 수 있다면... 예약전쟁에 참여해야죠
러블리와의 즐달은 아주 초즐달입니다 세상 아직도 행복하네요
스타일 미팅 진행하고 러블리를 만나고 왔는데
야간 실장님이 아주 취향에 맞춰 스타일미팅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러블리의 마인드 그리고 연애감이 상당했죠
성격도 아주 발랄했습니다. 처음 방에 들어가는데 옆에 딱 붙어서
애교를 부려오며 이쁘게 웃는 미소가 참 좋았네요
물다이 서비스는 안받았어요. 샤워 후 침대로 이동!
러블리는 저를 먼저 눕히고는 자연스럽게 애무하기 시작했죠
이 부분부터는 사실 업장에서 연애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여자친구와 연애를 나눈다는 느낌이 아주 강렬했습니다
러블리의 애무는 부드러웠고 나를 흥분시키기에 아주 충분했죠
저도 러블리에게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러블리의 꽃잎은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도끼로 찍은 것 처럼
일자로 아주 이쁘게 조개가 닫혀있었습니다
그 안에 숨은 클리를 찾아 나의 혀는 바쁘게 움직였고 그녀의 반응도 수준급
그렇게 시작된 연애는 정상위 여상위 뒤치기 등등 다양한 자세로 즐겼고
무엇보다 러블리의 반응과 허벅지로 흐르는 꽃물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러블리는 너무 좋았다며 나에게 말을 해주었고
저 역시도 상당히 기분좋게 연애를 즐겼다고 대답해주었죠
너무나도 아쉽지만 이젠 퇴실해야 할 시간. 러블리는 나의 팔을 붙잡고
입술에 부드럽게 뽀뽀를 해주었죠 정말 여자친구 같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다음만남을 약속했으니 조만간 지키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