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하게 꼴릿하게 .. 어질어질하다.... 얘를 어떻게 해줘야할까..
똑똑 러블리의 방문이 열리니깐 러블리가 와락 껴안아준다
러블리와 함께있으니 일상스트레스도 생각이나질 않을정도다.
처음볼때부터느꼈던거지만 러블리는 안마에서보기힘든 케이스다.
같이누워있으니 진짜사귀고잇다 착각할정도였다
러블리는 내 가운을 벗겨준다. 자연스레 둘다 알몸이되어
서로의 체온을느껴보았다. 따뜻한 러블리의 체온을느끼면서
심장이 쿵쾅 뛰면서 나의 아랫도리도 점점커져갔다.
그걸보곤 러블리가 "어어~커졌다 ㅎㅎㅎ" 그러더니
애무를해준다 언제받아도 나에겐 러블리 애무 만큼 뜨거운 애무는없다.
러블리의 신음소리에 흥분고조가 극에 달하는것을 느꼈고
나도 러블리에게 받은만큼은 아니지만 할 수 있는한 최선을다했다.
러블리의 반응은 흔히말하는 활어 반응처럼 좋다.
아랫도리가 촉촉해지는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좀더 최선을다한다. 참을수없는 러블리는 오빠 "이제넣어줘"
아이템을 장착하고 피스톤질이 시작된다. 바로빠르게 하게 나도 참을수없기때문에
테크닉으로 강약조절을하면서 피스톤질하다가 자세를바꿔
러블리가 위에서 펌핑질을한다. 피스톤질소리와 러블리의 신음이 섞이니깐
더 흥분이되어 러블리의 가슴을 빠는데 러블리가 많이 흥분을해서 허리를감싸안아준다.
그리곤 더힘차게 펌핑질을하며 나도 모르게 싸버렷다...
한시간이 너무짧다.. 러블리도 아쉬운지 너무빨리끝났다면서 살짝토라져버렸다.
그리곤 나도 오랜만에 보니깐 진짜 좋았다면서 이야기를하고
언제 또 와? 보고 싶을 때 달려오기다 ?! 이야기를하며 방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