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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지명녀 타미..!! 클럽안마에서 느끼기 힘든 러블리함.. 애교스러움!!
와타보우


타미는 뭐 제 유일한 지명이죠

러블리한 와꾸에 탱글한몸매 애교스런성격 너무좋죠 .....

무엇보다 진짜 떡감이 예술입니다 ....

남자들의 잦이를 순한맛으로 만들어버리는 타미!


클럽에서 타미를 만났고 이게 얼마만인지...

하지만 기억력이 좋은건지 ..... 얼굴을 보자마자

방긋웃으면서 안아아주는데 햄볶하다 햄볶해 ......


민삘~룸삘 사이의 그냥 존na 매력적인 와꾸에

160초반의 아담한키 거기에 탱글 몸매까지

가슴은 또 얼마나 이쁘며 쪼임은 얼마나좋은지

볼 수록 사랑스러운 아이 타미


복도에서 그녀들과 화끈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죠

야한 눈빛을 날리며 서비스를 준비하는 그녀

벗은 몸 보니까 참을수가 있어야 말이죠 .....ㅋ

걍 바로 덮쳐버렸구요 오지게 따먹고 싶었지만 .........

콘 장착하고 삽입했는데 ..... 뭐 오늘도 순한 맛 되어버렸습니다


하........진짜 명기도 이런 명기가 없습니다

쪼임이 zon나 좋은것도아니고 뭐랄까

그냥 입구부터 잦이를 확 물어채는 느낌인데 아....이건 꼭 맛봐야됩니다


타미는 앞으로도 쭉 지명으로 볼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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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3 00:38:1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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