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분당 오슬로 방문.... 실장님의 추천으로 코코를 봤습니다.
스타일은 잘 빠진 스타일에 외모도 빠지지 않습니다.
말도제법 잘하고 피부가 무척 좋았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무엇보다 코코가 제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았던건 역립반응과 연예반응이었네요 .
업소에서 만난 언니라곤 생각들지 않을정도로 그 반응이 엄청났습니다.
평소에는 역립이란걸 잘 안하는 편인데 기본 서비스를 받고 코코 요구에 따라
시도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운드가 커지더니 몸을 부르르 떨고는 엄청난 반응을 보여줍니다.
첨엔 놀라고 민망했는데 너무나도 흥분하는 코코 모습을보니 저 스스로도
흥분이 되는겁니다.
혹시 실례를 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젖어들어갑니다.
연애를 할땐 더욱 반응이 뜨거워 집니다.
신음소리가 커 지고 수량도 더욱 풍부해 집니다.
클라이막스에 다다르면 본인 스스로 예민한 부위를 손으로 만지면서 박차를 가하고
계속 허리를 들고 키스를 하려하고 제 가슴을 애무하려고 합니다.
활어반응이란말을 안마에서 경험할줄은 몰랐습니다.
연애반응을 많이 보시는 분들은 코코가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