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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주는 쾌감과 짜릿함을 맛 보고왔습니다
악덕


언제나 스타일 잘 맞춰주는 오슬로실장님 강추로 주간 인기녀 지나를 접견했습니다.

인사하고 담배타임~과 커피한잔의 여유~~~

지나는 마인드 자체가 훌륭한 언니네요..

고급지면서도 애교있는 모습이 너무 맘에 드네요~


와꾸는 섹시한 스타일의 이쁜 얼굴~~

168 키에 슬림몸매~

탱탱한 가슴 힙업된 엉덩이..


아후~ 보는것만으로도 쌀것같네요 ㅋㅋㅋ

정말~~ 움찔움찔했음 ㅠ.ㅠ

샤워후 침대에서 놀아봅니다.

제 위로 올라온 지나를 붙들고 뜨거운 키스부터 합니다.


제 온몸을 애무해주는 지나...

혀끝의 찌릿함과 부드러운 입술...

제 몸은 이미 달아올라 있고...

비제이할때 벌써부터 쌀것같더군요~ ㅎㅎ

저도 지나를 눕히고 지나 온몸을 애무했습니다.


지나의 클리를 자극하자 물이 흘러나옵니다.

이제 선물을 받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자세한번 못바꾸고 발사했네요~

쪼임도 좋고~ 연애감도 좋고~


연애가 끝나고나서도 애인모드가 좋습니다..

지나는 또 보게 될듯하네요 ^^

이렇게 반해버릴만한 지나를 소개해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6-23 20:07:5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7-05 15:56:23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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