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후...감사하게도 이른 퇴근을 하라는 얘기를 듣고서는...ㅋㅋ
이때다 싶어 평소 가소 싶었던 분당 오슬로 업장으로 전화때립니다..ㅋㅋㅋ
통화중 실장님이 언성이 높아지네요..인기녀를 소개시켜주겠다며
무조건 보라고 추천해주네요.. 다빈이~!!!
바로 콜을하고 시간 맞춰서 오슬로 도착해서 정갈히 샤워를 하고 잠깐의 대기후 바로 다빈이를 보러~~
문이 열리고 다빈이를 봅니다 섹시삘에 와꾸에 이쁘게생기셨고 피부도 뽀얗고 키는 160중반정도?
몸매도좋으며 정말 맛있게 생긴얼굴이시네요 ㅋ
얘기를조금하다가 샤워하러가기전 벗은몸을보니
피부도 꺠끗하고 몸도하얗고 몸매도좋고 가슴이 정말이쁘네요
정말 다빈이 몸을보고 샤워하러간다는게 지옥이네요 바로꽂아버리고
싶더라고요 간단한샤워후 침대에서의 본게임이시작되고 다빈이
부드러운입술로시작해 목덜미에서 가슴순으로 하고 밒으로 내려와
다빈이 소중이를 탐해봄니다 역시나 소중이의 맛이 너무맛있네요
다음 다빈이의 애무가시작되고 키스부터 가슴 그리고 제 똘똘이까지
애무를해주시는데 정말 혀와 입술이 너무 부드럽네요 그다음에
다빈이가 올라와 여상위를해주시는데 섹스도 곧잘하시네요
이렇게 잘하다니 깜작 놀랏네요 이제는 정자세로 자세를바꿔 폭풍펌프질을
시작합니다 정말 너무쪼여서 똘똘이 너무아프더라고요 정말쪼임최고네요
정자세로 조금더하다가 뒤로돌려 하는데 다빈이가 합을맞춰주면서 해주시네요
정말오늘 다빈이 덕분에 즐달하고가네요 여유만있으면 다빈이와 조금더있고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