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스타스파 다녀왔습니다
요즘들어서 왠지 모를 무기력증과 피곤함에 시달리면서 출퇴근 기계가 되었다가
업무처리 어느정도 하고 나서 ~ 시간이 여유가 생겨서 인스타스파를 슬그머니 가봅니다
실장님이 저를 기억하시는지 오랜만에 오셨네요? 하고 되묻습니다 ㅎ
그러네요 ~ 바빠서 못 왔네요라고 했더니 좋은 언니 있으니까 보여주시겠다고 합니다
감사하죠 ~ 하고 계산만 빠르게 한 다음 후딱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뜨끈한 물로 샤워하고 나오니 개운 합니다 ㅎ
옷 입고 앉아 있으니 직원 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하십니다
방으로 따라 들어가서 잠깐 앉아 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인사만 하고나서 엎드려 있으니 눈이 절로 감기면서... 엄청 피곤해집니다
관리사님이 만져주시니까 몸이 조금 노곤해지면서 잠이 얼마나 쏟아지는지
이야기 하면서 최대한 버텨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가... 깨었더니 한 20~30분정도 지나갔네요 ㄷㄷ
관리사님이 잘 잤냐고 물어보시고 , 마무리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전립선으로 끝
마사지 코스도 좋고 관리사님 실력도 좋고 ~ 불편함없이 아주 좋았습니다 ㅎ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리나라고 자신을 소개한 매니저님은 제가 인스타스파에서 본 적이 없던 NF 언니네요
일단 얼굴부터 살살 보기 시작하는데 꽤 이쁜 편이고 ~ 몸매도 괜찮네요
홀복을 입고있는 상태라 옷 빨인가 싶어서 벗을 때도 계속 봤는데
다 벗은 몸매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가슴도 C컵정도로 처지거나 이런 것도 없었고 힙도 아주 크지는 않아도 탱탱해보였습니다
누워 있으니 금방 들어오셔서 바로 제 몸을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애무도 꼴릿하게 잘 하네요
상체에서 하체로... 애무가 진행되고 애무 이후에는 빠른 합체...
매니저님이 위에서 먼저 움직여주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좋더라구요
여상 먼저하고, 그 다음에는 제가 좋아하는 자세대로 하는데 전립선 마사지 탓을 해야겠지만
너무 빨리 사정감이 올라와서... 참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발사하고 말았네요 ㅠ
오랜만에 왔지만 즐달 성공!! 인스타스파는 간간히 들를 듯 하구요
리나말고도 이쁜 언니 있다고 하니... 궁금증이 도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