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인스타⭐■☑️ ✅■⭐처음가보는 스파, !!육덕의 정석!! 지우매니저 후기⭐■✅
예전부터 1인1실 오피 건마는 가본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스파형? 샵??
업소는 처음 방문해봤습니다.
스파형 건마는 어떤곳인지 전혀 아는바가 없다보니,
친구들따라 가보는 것이 아니라면 가볼 생각도 못했을 것 같은데..
이번에 가보니까 기존 다니던 업소들과는 전혀 다른 색깔의 만족감을 느끼고 왔네요.
업소에 가보니 일반 스파같은 외관에 인테리어입니다.
먹자골목 안 번화가에 위치해있어서 찾기도 쉬운편이고, 멀리까지 택시를 타고 안가도
되는 곳에 위치해있어서 위치만 알고있으면 언제든 편한게 들릴수있는 점이 장점인거같습니다.
도착해서 건물로 들어가니 직원분들이 문을열어주시고 안내를 해주시네요.
샤워장에서 샤워를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와 휴게실에 입장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수를 마시며 여유롭게 담배를한대 태웁니다.
티비에나오는 골프방송을 보면서 순번을 기다리는데,
여기서부터가 이미 상당히 힐링되는 기분이 듭니다.
순번이 와서 직원분을 따라 티로 이동하니 생각보다 꽤 넓고 아늑한 방에 들어갑니다.
마사지침대에 누워서 핸드폰보고 있는데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는 뭐 그냥 거쳐가는거고 물빼러왔지 하는 생각에 별로 기대를 안한상태였고,
일단 살갑게 말걸어주는 관리사분한테 몸을 맡겨봅니다.
처음 딱 터치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깨달았네요.
아 이거 그냥 마사지만 받다가 가도 돈 안아깝겠는데? 싶을정도로
정말 전문가느낌으로 들어오는 마사지입니다.
불필요한 자극 없이 구석구석 딱 뭉친부분과
시원한부분만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해주시는데 진짜 실시간으로
힐링되는 느낌이 듭니다.
구석구석 마사지를 받은 후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던 프로다운 손놀림이
전립선마사지로 이어지니 이게 또 아주 맛탱이가 갑니다.
특별히 똘똘히를 직접적으로 자극하지 않고 있는 상태인데도
미친듯이 불발되는 신기한 경험이에요.
그냥 이쯤에서 싸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만큼
개쩌는 전립선 마사지가 이어지던 중 벨이 울리고 지우씨가 들어왔습니다.
한시간의 마사지 후 마무리를 위해 배정된 시간은 20분정도??인거같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뚝딱 서비스가 지나갈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솔직히 서비스의
강도나 매니저 와꾸는 크게 기대를 안하고 간게 사실인데요,
일단 지우씨 인상 보자마자 아니 이정도 와꾸가 나오다니?
싶을만큼 훌륭한 얼굴과 몸매였네요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데 굉장히 육덕진 몸매에 무엇보다 와꾸가 이뻣습니다.
시간이 길지 않은만큼 곧장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BJ가 들어오는데, 혀놀림이 이거는 사람 혀놀림이 아닙니다 미쳤어요.
원래 BJ로는 거의 사정이 안되는편인데, 이번엔 곧장 신호가 오는 기분입니다.
BJ 이어가다가 스무스하게 핸플로 바꾸고서 신음소리를 내주면서 피치를 올리네요.
탐스러운 ㅅㄱ와 엉덩이를 터치하면서 흥분감을 만끽해봅니다.
짧은 서비스였지만 그 내용과 강도만큼은 전혀 모자람이 없네요.
서비스를 마치고 배웅하는 순간까지도 그 살가운 화술과 미소가 이어집니다.
서비스를 마치고 휴게실로 돌아와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을 주문하고,
곧장 연초한대 물고.. 혼자만의 현타를 즐깁니다.
뻐근했던 몸도 풀렸고 물도 뺐고, 담배한대 맛있게 피고 커피 한잔 하고,
이건 약간 물빼러 업소 다녀온 그런 느낌이 아니라
어릴 때 학교에서 소풍으로 놀이동산에 다녀온 느낌으로 귀가했습니다.
힐링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