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림을 위해서 바로 달려간 피쉬안마
친절한 실장님이 오셔서 스타일미팅을 합니다
원하는 스타일 말하라고 하니 일단 가슴 ㅎㅎ 거기다 이쁜것도 추가 해달라고 합니다
두가지다 너무 중요하다고 양보 못 한다고 하니 잠시만 기다려 보라고 하네요
샤워후 나오니 바로 출발 한다고 합니다 굳굳
엘베문이 열리고 유진이가 보이는데 오 정말 귀여운 페이스에 몸매는 탱글탱글한 느낌
저는 이렇게 아가씨 만날때가 가장 좋더군요
바로 껴안아 주더니 키스로 인사를 하더라구요 쭈웁쭈웁 복도에서 뭐 하려고 가운을 벗기는데
그냥 방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시크릿하게 노는걸 더 선호하는 편이라
방에 들어가는순간 벗어 재끼는데 역시나 몸매가 흐뭇하더군요
귀여운 페이스에 탱글탱글한 가슴 딱 내가 찾던 베이글 그대로의 모습
침대에선 마음 급한 제가 더 서비스를 한거 같네요 입으로 위아레를 호롤롤로 가슴과 소중에를 마구 빨앗네요
턴이 바뀌고 유진이가 애무해주는데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어우야
참을수 없어서 콘 착용하고 삽입하는데 반응도 너무좋고 신음소리도 굳
이렇게 반응해주면 제가 뛰어난 스킬을 같고있는거 같아 자신감 있게 퍽퍽
평소보다 허리가 더 잘움직이고 내가 고수가 된 느낌이랄까 ㅎㅎ
유진이도 절정 타이밍을 느끼고 꽉 앵겨 안으며 싸달라고
기분좋게 사정하며 오늘도 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