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딱 붕가붕가하기 좋은 날씨네요
혼자가기 뭐 해서 친구놈 하나 꼬셔서 가까운 피위안마로 향했습니다
계산 후 스타일 미팅때 저는 섹쉬한 스탈 언니는 글래머로 하고 대기시간 살짝 있다고 하더라고요
좀 기다리니 저희 차례가 되어 같이 올라갔습니다.
신나는 클럽층 입장
언니들이 파이팅 넘치게 환호해주며 맞이해주네요 텐션 좋고요~
클럽 복도에서 한 차례 유린당하자 극도의 흥분감으로 방으로 가자마자 바로 옷을 벗기고
짐승처럼 그녀를 덥쳤습니다
강렬한 딥키스로 서로의 혀를 섞어가면 목선을 따라 가슴을 빨다보니 똘똘이가 잔뜩 화가났습니다
어허 진정해라 요놈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보드라운 피부결이 혀끝에서 느껴지네요 아래로 내려오니 잘 정돈된 봉지털이 섹시미를 물씬 풍겨데고
꽃잎에 도착하니 살짝 젖어있는 동굴 생명수 마시듯 빨아제끼다 동굴 속으로 똘똘이 침투
강력한 피스톤질을 하다보니 사정감이와서 일발 발사
후.. 다리 풀리네요 간만에 질펀한 섹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