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친 일과가 끝나고
술 기운도 올라오니 자연스럽게 피쉬로 입성
오늘은 힐링이 고파서 스타일 픽은 예쁜얼굴로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샤워후 조금있으니 가자고하더군요 그래 오늘한번 가보자 하고 엘베를 탑니다
엘베 문이 열리는 순간 허걱 거짓말 안하고 안마에서 본것중 가장 예쁜 아이가 서있더군요
평소보던 개인방송 여캠이랑 너무 닮아서 깜짝놀랐습니다 이런 친구랑 지금부터 떡칠생각에 아랫도리는 임전모드
파트너가 이쁘니 클럽에서도 빨리 단 둘만 되고싶은 기분 서둘러 방으로 가자고 말해봅니다
드디어 제니와 단 둘 그리고서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미녀는 어느 부위든 미녀라고 몸매 또한 완벽한 밸런스라니
침대에서 애무를 시작하니 이쁜게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내 상상을 뛰어넘는 스킬이라니 꼼꼼하고 과감한 터치에 미치겠더군요 자연스럽게 고무 착용시키고 어느새 올라타서 합체
흐어업 촉촉하고 따뜻한 그 느낌에 세상 정신이 아찔아찔 이어서 정상위 자세에서 어여쁜 얼굴을 보니 내가 감히 이렇게 예쁜애를 따먹는 생각에 정신적오르가즘과 함께 마무우리 캬
강남에 활동하는 와꾸파 형님들 소원이니 제니한번 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