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도 들어 왔겠다 도저히 못 참고 피쉬로 달려갔네요
결제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오랜만에 와서 욕심이나 평소랑 다르게 얼굴도 이쁘고 써비스도
잘하는 친구 해달라고 생때를 부려봅니다
역시나 욕심쟁이라고 한소리 듣긴 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조금만 기다려 보라고 ㅋㅋㅋ
오잉 이게되나 싶기도하고 설래이며 천천히 샤워후 담배한데 피우니 직원이 출발하자고 하더군요
과연 어떨까 엘베 문이 열리는데 바로 얼굴 몸매 합격줘버렸습니다
이쁘게 생긴 얼굴에 딱 내가 좋아하는 몸매 글래머 좋아합니다 ㅋㅋㅋ
너무 좋아서 합격도장을 입으로다 쭈아악 바로 받아주더군요
복도에서 벗고 시작하려는거 손잡고 방으로 가자고 빨리 시작하고 싶어서 ㅋㅋㅋ
방에들어가서 벗는데 와우 몸매도 너무 박음직스런 스타일 하
벌써 제 똘똘이는 성이 날때로 성이나서 토크도 건너뛰고 바로 시작하자고 ㅋㅋㅋ
애무 들어가는데 이건또 왜이리 야하게 잘하는지
그친구도 서비스하는 순서가 있을텐데 바로 ㅋㄷ어딧냐고 시작하자고 하니
뭐그리 급하냐면서 씌워주네요
스타트는 여상위가 국룰이지만 정상위로 눕히고 떡떡떡
이거이거 바로 신호오는데 그럼너무 이르죠 꼼수로 자세 바꾸자면서
한번 끊어주고 아까부터 보고싶던 엉덩이가 보이게 뒷치기로 떡떡떡
더는 참을수 없어서 그데로 싸 싼닷
후.... 힐링 제대로 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