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스파 다녀왔습니다.
다녀온지 꽤 돼어서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처리할 업무도 많고 애매해서
5월 스파는 못 가다가 저희 회사가 휴무를 다른 곳 보다 좀 더 길게 줘서 ㅎ
시간이 생기고 몸이랑 마음 단장좀 할겸 ~ 5월 스파를 방문해봤습니다
저는 쉬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닌지 ... 지하철은 엄청 붐볐습니다
주차가 되긴 하는데 좀 오래 쉬다 올 생각으로 지하철 탔더니 낑겨서 왔네요
도착해서 , 들어간 다음 실장님한테 순번 밀려도 상관없다고 씻고 좀 쉬다 들어가겠다고 하고
씻으러 들어가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은 다음 나왔습니다
15분 가량 앉아 잇다가
냉장고에서 꿀물 하나 꺼내서 마시고 ~ 천천히 준비한 다음 직원 분한테 말했더니
키 번호 확인하고 5분정도 후에 다시 데리러 와서 마사지 받으러 데려다 줍니다.
확실히 요즘처럼 대기시간이 없는게 , 달림에는 훨씬 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네요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간 다음에는 잠깐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관리사님도 1분정도 지나니까 거의 바로 들어오셨구요
저하고 인사하시고는 바로 조명 어둡게 하시고 , 마사지 시작합니다
목 뒤쪽부터 천천히 ... 부드럽게 ... 아프지 않게 시작해서는 꼼꼼하게 제 몸을 만지면서 내려가시는데
압 좋고 , 어딜 만져야하는지 ~ 혈자리도 척척 잘 잡아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엎드린채로 마사지 해주시는대로 받으면서 ~ 여유를 즐기고 있으니
시간이 흘러가고 , 제 몸은 더 나른해져서 거의 잠이 들락말락한 상태가 됩니다
제가 뭐 따로 어떻게 해달라 이런 말 할 필요도 없었구요
해주는대로 잘 받다가 잠깐 졸았다가 , 그러다보니까 마사지가 얼추 끝났더라구요 ㅎ
관리사님이 신호 주시고 , 돌아 누운다음 ~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지압 마사지만큼이나 ,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 잘 해주셨네요 ㄷㄷ
받으니까 바로 발기가 되버립니다 ㅎ
발기된 채로 좀 더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다가 , 매니저님을 만나보는데
이쁜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예명은 은서? 라고 하는 듯 했는데 얼굴 이쁘고 , 몸매는 스탠글램형입니다.
나름 내색은 안해도 외모를 좀 보는 편인데
은서 언니는 충분히 이쁘고 만족할 수 있는 비주얼이었습니다
가만히 누워 있으니 , 매니저님이 바로 옷을 벗은 다음 ~ 올라오는데요 ㅎ
가까이 온 다음 ~ 가벼운 터치부터하고 있다가 , 애무를 받아봅니다
애무는 하드한 느낌은 없지만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핥는 것 처럼
제 몸을 핥아가다가 ~ 제 물건도 맛나게 빨아주고 , 어느정도 빨아준 후에는 CD를 씌웁니다
콘 장착 후에는 ~ 합체 시작.
최대한 조절하면서 펌핑하는데 , 움찔거리면서 쪼이는 맛이 상당했습니다 ㅎ
결국 어렵지 않게 발사까지 성공하고 ~ 매니저님이랑 잠깐 안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