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모델핏 슬림라인 스타일을 주문하니 망설임없이 리아 언니를 추천했고 저도 망설임없이 콜을 외쳤습니다. 조신하고 여자여자한 느낌이 나는 강아지 상의 민필 청순 느낌의 얼굴에 물방울 모양의 자연산 B컵 가슴, 쭉 뻗은 군살없는 슬림 모델 몸매에 골반은 작지만 탱탱하고 업된 힙을 가진 탱글한 슬림 모델 몸매의 언니입니다. 섹드립과 사운드가 난무하는 질펀한 서비스 스타일은 아니지만 물다이 서비스도 정성이 느껴질 정도로 꼼꼼하면서 세밀하게 서비스를 제대로 시전하고 연애시에는 하드하면서도 맞춤 체위도 잘 잡아주는 언니입니다. 물다이에서 물방울 모양의 촉감좋은 가슴으로 완전히 빈틈없이 밀착해서 앞판 뒤판을 부비는 느낌과 가슴 골에 기둥을 밀착해서 비비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특히, 물다이 하비욧과 침대에서 눈 풀리게 만드는 똥까시는 압권으로 이 두 서비스만 받아도 후회없을 리아만의 필살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길쭉 슬림한 S라인 몸매에 피부도 깨끗하고 매끈해서 만지는 느낌도 아주 좋습니다. 꺠끗하게 왁싱한 헤어에 둔덕이 도톰하게 자리잡고 작은 구멍을 숨기고 있습니다. 입술과 혀로 날개를 헤집고 숨겨진 공알과 속살을 빨아주면 물을 쏟아내며 느낍니다. 역립시에는 조신하고 여자여자한 느낌과는 대조되는 정신줄 놓은듯 몸을 비틀며 활어가 되는 역립 반응이 역립을 멈출 수 없게 만듭니다. 애무 떄에도, 삽입 때에도 클리를 만져달라고 만지기 편한 자세로 벌려주며 적극적으로 즐기는 타고난 섹녀기질도 있네요. 슬림한 몸에 탄력까지 있고 물도 많아서 끈적한 느낌에 빨려 들어가며 물어주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피스톤 운동 중에도 쉴새없이 입과 양 손으로 자신을 계속 채워달라고 갈구하는 연애를 즐기는 언니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리아 언니가 자신의 신체 조건과 주변 사물을 이용해 삽입하기 가장 편하면서 감도가 좋은 최적의 자세를 능수능란하게 잡아주고 변형하면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최적의 삽입 상태로 맞춰주는 스킬이 정말 탁월해서 물결치듯 연속으로 다양한 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연애 스킬이 뛰어났습니다. 몸매라인 ★★★★★ 와꾸력 ★★★★★ 가슴력 ★★★★☆ (크기만 C컵 이상이었으면 퍼펙트라 생각) 마인드 ★★★★★ 서비스 스킬 ★★★★★ 하드함 ★★★★★ 연애감 ★★★★★ 섹드립 ★★★☆ 사운드 ★★★★ 소중이 ★★★★☆ 체위구사 ★★★★★ 1)몸매 173cm의 늘씬하고 균형잡힌 슬림 몸매를 보는 것만으로도 완꼴하게 만들고 물방울 모양의 자연산 B컵 가슴, 잘록한 허리와 작지만 모양좋은 탱탱한 골반에 찰진 엉덩이를 가졌습니다. 피부도 뽀얗고 가는 허리와 키에 비해 얇고 긴 목과 손목, 발목이 제대로 라인을 만들어주고 키에 비해 작은 손발도 몸매를 더욱 늘씬하게 돋보이게 만들어 제대로 서구 언니 느낌을 풍기는 탱글한 슬림 모델핏 몸매입니다. 무엇보다 팔다리가 길고 몸매 비율이 좋은데다 짙고 윤기나는 긴머리와 어우러진 시원하고 굴곡있는 몸매 라인이 상당히 자극적이어서 보고만 있어도 풀발시키는 미친 몸매입니다. 뒷치기가 절로 떙기는 뒷태에 몸이 탱탱해서 만질 맛 나고 시원하고 길쭉하게 뻗은 떡감 좋은 슬림 모델 몸매입니다. 실제로 후배위 자세로 뒷치기를 할때의 리아 언니의 뒷태는 정말 환상적인 S라인으로 탱글하고 탐스런 느낌의 복숭아 모양에 오똑 솟은 엉덩이의 찰진 탄력도 좋아서 뒷치기할떄 느낌이 아주 찰집니다. 물방울 모양의 촉감좋은 B컵 가슴과 적당히 크고 솟아있는 꼭지가 빨기에도 좋고 물다이 서비스나 애무 서비스 때 자연산 가슴의 촉감과 계 몸으로 비비는 느낌도 좋습니다. 피부도 우윳빛깔처럼 뽀얗고 깨끗하고 촉감이 매끈매끈해서 물다이 서비스떄나 몸을 부비며 애무할 때 느낌도 아주 좋은 언니였습니다. 슬림한 몸매지만 소중이가 자리한 둔덕이 도톰해서 떡감 좋아 보이고 소중이도 도톰해서 빨고 싶게 만듭니다. 저도 클럽에서 복도에서는 언니 보빨을 잘 안하는 편인데 리아 언니의 경우는 맛뵈기 끝나고 들어가자는 리아 언니 잡고 물고 빨다가 복도에서 본능적으로 한번 더 박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2)얼굴 얼굴 윤곽선이 갸름하면서 뽀얀 민필 강아지상 얼굴이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쾌활한 느낌을 풍깁니다. 여성미가 느껴지는 성형 느낌없는 단아한 얼굴 윤곽에 얼굴 피부가 뽀얗고 짙지 않은 자연스런 화장에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리고 여성스럽고 조신한 느낌에 야하지 않으면서 섹시함도 은근히 풍기는 섹기가 언뜻 조신해 보이지만 섹기 넘치는 대기업 여비서 같은 느낌의 얼굴입니다. 3) 타투 및 흡연, 왁싱 리아 언니는 타투 없이 뽀얀 우윳빛깔 피부이고 담배는 훈연전자담배를 피웁니다. 헤어는 왁싱해서 도톰한 둔덕이 드러나 시각적 뷰도 좋고 빠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4) 리아의 물다이 서비스와 필살의 침대 응꼬 애무 물다이에서 물방울 모양의 촉감좋은 가슴으로 완전히 밀착해서 앞판 뒤판을 부비면서 입과 혀로 온 몸을 유린하는 수준급의 물다이 애무 서비스를 시전합니다. 입술과 혀, 두 손, 엉덩이와 가슴, 도톰한 소중이, 이 7체를 동시에 쉬지 않고 사용하며 온몸을 자극하고 입속 깊숙히 넣어가며 육봉이 곧추설 정도로 빨아줍니다. 이것만으로도 참기 힘든 사정감이 몰려 오는데 더 압권은 따로 있었습니다. 몸 위에 몸을 포개 올라 타더니 키스를 퍼부으며 리아의 소중이와 앙다문 허벅지 사이에 세워놓은 자지를 끼우고 하비욧을 해 줍니다. 소중이의 느낌과 압력이 소중이 속에 들어간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이대로 리아의 구멍 속에 넣고 싶다는 욕망이 솟아 올라 옵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간신히 마치고 몸을 닦고 닦고 나올 리아를 기다리며 침대에 누워 밖을 감상합니다. 리아가 닦고 나와서 똥꼬 빨아주는거 좋아하냐고 묻길래 망설임없이 냉킁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침대에서 납작 엎드린 고양이 자세를 하게 하고는 똥꼬와 회음부에 마사지 오일을 바르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리아의 필싸 똥까시가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여느 언니들처럼 평범하게 혀 끝과 혀를 이용해 자극해 주는데 점점 똥꼬에 피가 몰리며 민감해 지는 느낌이 납니다. 리아가 똥꼬에 입술을 완전히 쳐박고는 혀를 말아서 돌려가며 나사못 박듯이 혀를 똥꼬에 밀어 넣을듯이 쑤시다가 입술로 똥꼬를 빨아들이듯 흡입하며 똥꼬 전체를 입속에 넣고 혀를 돌려대는데 짐승 같은 흐느낌이 절로 나옵니다. 회음부도 똑같이 빨아들이듯이 입속에 흡입하며 넣고 혀를 굴리며 손으로는 피가 한껏 몰려있는 귀두를 만지는데 알수 없는 묘한 쾌감과 사정감이 몰려 오면서 말그대로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 같은 지경입니다. 다시 똥꼬에 리아가 입술을 파묻고 혀로 쑤시고 빨아들이며 혀로 굴리는데 리아가 구미호로 변해서 내장 파먹는줄 알았습니다. 10여분의 똥꼬 유린을 마치고 마사지 오일을 닦으며 리아가 ‘오빠 자지 내가 몇번 빨기만 했어도 오빠 싸게 만들었을거야’ 라고 하는데 이게 빈말이 아닌게 똥까시만으로도 쌀 것 같게 만드는 압권의 필싸 스킬입니다. 5) 반응 및 성감대, 좋아하는 것 (역립과 연애) 리아의 필싸 똥까시에 눈이 풀릴 정도로 혼이 나가서 진정시키려고 리아를 끌어안고 키스를 나누는데 이번에는 리아가 혀를 혀로감아 뽑아낼 듯한 맹렬한 키스를 합니다. 리아의 말캉한 가슴을 만지며 리아의 라인 좋은 몸매를 쓰다듬으며 아래로 내려가서 리아의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고 쓰다듬으니리아가 다리를 들어 올리며 소중이를 열어 줍니다. 귀에는 리아의 부드럽게 만져 달라는 달달한 속삭임이 전해져 옵니다. 리아의 솟아오른 꼭지를 입에 머금고 빨아주며 리아의 꽃잎과 클리 공알을 손끝으로 살살 돌리며 비벼주니 리아가 움찔거리면서며따뜻한 액으로 적셔집니다. 가슴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 얼굴을 파묻고 리아의 도톰한 둔덕을 열고 입술로 전체를 감싸 포개고 대음순을 입술로 빨아주며 혀로 소음순을 굴려가며 햝아주니 허리가 들썩이고 보짓물이 넘쳐 흐릅니다. 달아오른 리아가 몸을 굴려 올라타서 여성상위로 끝까지 집어 삼키고는 엉덩이를 맷돌 돌리듯 돌리며 질 속에서 돌려 대다가 서서히 뽑아 올리며 자지를 잘근거리는데 리아의 펌핑질 몇번만에 밸브 열릴뻔 했습니다. 이번에는 리아를 끌어안고 다시 되치기로 몸을 굴려 정상위에서 따뜻한 느낌의 리아와 몸을 포개고 리아의 따뜻한 보짓속을 느끼면서 가슴을 빠는데 리아의 속에 물이 넘쳐 흐릅니다. 리아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가위치기 자세로 바꿔 즐기다가 완전히 누워서 뒤쪽에서 끌어 안고 리아의 가슴을 만지며 스푼 자세로 바꾸자 리아가 다리를 세우며 클리를 열어 줍니다. 리아의 엉덩이에 밀착해서 박아주며 클리를 만져주자 리아가 흐느낍니다. 리아는 뒷태라인이 이쁘고 엉덩이가 크기는 작지만 탱탱하고 찰져서 뒷치기를 꼭 해 보고 싶었습니다. 리아에게 내려가서 서서 뒤치기로 하고 싶다고 하니 흔쾌히 좋다고 합니다. 리아의 탱탱하고 완벽한 복숭아 모양 엉덩이와 매끈한 뒤태를 바라보는 것이 흥분될 뿐만 아니라 리아의 도톰하게 잘 발달한 둔덕과 부풀어 오른 보지가 삽입한 기둥 전체를 묵직하게 감싸고 딸려 나오는 속살을 보면서 속에선 탱탱한 쪼임이 주무르는 느낌을 느끼는 기분은 최고입니다. 점점 흥분이 고조되자 이번에는 리아가 한쪽 다리를 쭉 편채로 침대위로 올려서 클리를 만져달라고 합니다. 리아의 클리를 문지르며 자지로 보짓 속 구석구석을 찔러 주니 리아의 신음소리도 점점 높아가고 따뜻한 물이 넘쳐 흐르면서 찔꺽거립니다. 달궈질수록 탄력있게 자지를 감싸는 리아의 쪼임도 강력해지면서 불규칙해지고 리아도 호흡이 거칠어집니다. 리아가 힘들어할 것 같아 리아를 침대에 밀착하여 얻드리게 하고 리아의 엉덩이와 등에 완전히 몸을 밀착시킨 복위로 리아의 탱탱한 엉덩이와 뒷태 라인을 몸으로 느끼면서 리아와의 교감을 높여 갑니다. 어느 순간 리아의 속근육의 움직임이 불규칙하게 빨라지더니 순간 자지를 빨아들이듯 훅~끌고 들어가는 느낌과 함께 사정감도 함께 밀려 옵니다. 자지가 리아의 쫀쫀한 보짓살에 완전히 잡혀서 리아와 함께 절정을 맞았습니다. 서로 한동안 헐떡거리고 있는데 리아가 여전히 자지를 빨아들이며 주물럭거리는데 그 느낌만으로 여진이 밀려오는 듯한 쾌감이 밀려 옵니다. 몸매하고 얼굴만 이쁜 줄 알았는데 느낌좋은 체위를 만들어 내는 센스도 뛰어나고 찰진 속느낌도 명기에 가까운 언니였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고 느낌있게 서로 엎치락 뒤치락하며 서로를 탐닉한 황홀한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아직 합체를 풀지도 않았는데 콜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서로 끌어안고 키스를 나누며 잠깐의 후희를 나누는데 자꾸 콜이 울려서 서둘러 씻고 정말 아쉬운 이별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리아가 오빠 자지 맛 있었다며 오빠도 리아 보지 맛 있었으면 또 먹으러 오라고 하며 배웅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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