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을 때나 애교 떨 때나
가식 없이 그대로 표현하는 아이.. 막내....
오빠가 해달라면 다 해줄 것 같은
착하고 순수함마저 느껴지는 그런 아이였어요
매력에 푹 빠질 때쯤 탕으로 들어가
거품으로 요리조리 씻겨주는데
정말 정성스럽네요
살짝씩 건드리는 터치에는 움찔움찔..
씻고 나와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분위기 잡고 슬 키스부터 해서
빙글빙글 꼼꼼한 혀놀림은 황홀하게 하더니
ㅋㄷ 씌우고 스무스하게 넣어버립니다.
질척거리며 쫀득쫀득한 게
따뜻하면서 기둥까지 감싸오는.. 아....
정말 박는 맛이 좋았어요 !!
끝나고도 밑에서 꾸물대는 느낌에
밀려오는 현타마저 즐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
막내는 정말 사랑입니다 ♡
다른 미사여구는 필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