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서 신비 접견하고 왔어요 후기 남길게요
첫인상은 와.. 사이즈 좋다.. 였습니다 ㅎㅎ
거기에 스무살이라는 엄청난 메리트가 얼굴에서부터 보이더군요
상큼을 넘어선 싱싱함이었습니다
스무살인만큼 당연히 이쪽도 첨이니까 넘 좋더라고여
아직 때묻지않은 신비의 그것을 탐하는 재미…ㅎ
생각만해도 꼴릿하지 않나요?ㅎ
지가 쌕을 좋아해서그런지는 몰라도 합이 너무 잘맞아서 좋았습니다
신비같은 극슬림타입의 아이들은 좀더 많은 체위로 즐기는게 가능해서
여러가지 체위들을 골고루 섞어가면서 즐겼어요
신비가 잘 소화하기도했지만 제가 잘 리드를 해서 가능한 일이었죠ㅎ
암튼 서비스도 되게 잘해주고 하는 내내 웃어주며
상냥하게 대해주는 좋은 마인드에 기분좋게 즐달하고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