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역시 그넘의 술... 술땜시 총알 썼습니다.
다른건 안봤습니다. 그냥 D컵!! 이것만 보고 냉큼
예약을 하고 서둘러 달려갑니다..
가슴만 보고 갔는데 상당히 이쁘장한 마스크에 볼륨감이 넘치는 눈웃음 죽이는 언냐입니다.
호리호리해 보이지만 공격성을 나타내는 가슴에
이미 소중이는 성을내기 시작합니다. 시작도 안했는데...
목소리나 표정이 상당히 귀엽습니다.
모성본능을 느끼게하면서도 성욕을 느끼게 하는..
서비스 시작합니다. 나름 꼼꼼히 해줄려고 노력을 합니다. 저 역시 가만히 있을순 없죵
다희 슴가를 츄르르 첩첩 빨다가 다희의 리얼한 표정에 노콘으로 그대로 박아드립니다.
자유롭게 자세를 구사하며 박음질을 해주니 언냐 흐느끼기 시작합니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슴가의 다시한번 소중이의 탄력을 받아 디칙 자세 잡아봅니다.
엉덩이가 아주 먹음직스럽게 좋습니다.
라인이 나오니 소중이에선 이미 방출 기미가 보여
살짝 다시 빼서 정자세 다리 모아 들고 팍팍팍팍팍
느끼는 다희 보며 시원하게 그대로 질쏴하며 포근히 안아줍니다.
잠시 다희를 품에 안고 쉬다가 집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