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좋고~ 1층에 비번이 없어 편합니다~^^
몸매는 극슬림에 얼굴은 깔끔하고 예쁩니다.
손님이 들어가면 많이 수줍어하네요. 말을 못하거나 하는건 아닌데~~ 기본적으로 수줍음이 있습니다.
능수능란 하다기보단 뭐랄까? 기본적인 애무는 잘 해주는 편인데, 대체적으로 남자쪽에서 리드해주는대로 따라와주는 성향의 매니져입니다. 역립시 꽤 잘 느끼고~~ 관계시 신음소리가 좋아서~ 많이 흥분됩니다.
무엇보다 소중이가 많이~ 좁습니다. 바로 딱~~ 느껴지네요 ㅎㅎㅎ
삽입전 충분한 예열이 필요할듯 합니다 ~^^ㅋ
good~~
삽입시 전해오는 느낌으로만 놓구 말씀드리면~ 감히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