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즐달끊고 조용히 지내고 있었더랬습니다
우연히 근처에 휴게가 있다는정보를 입수하고 방문하게되었지요
원래 수원쪽만 다니다가 가까운데 있다하니 반갑더군요
프로필에 안나라는 아가씨가 왠지 느낌잇어보여 가능하냐 묻고
가능하다 해서 기다립니다ㅎ
문을열고 상냥하고 늘씬한 안나가 등장합니다
야리꾸리한 옷을 입고 있었는데 가슴골이 훤히 보입니다
너무 크지도않고 작지도 않은 가슴
제가 딱 좋아하는 사이즈네요
안나가 성격이 좋은지 낯도안가리고 전혀 어색함이 없었습니다
일단불편하지 않아서 좋다
잠깐의 인사를 나누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정말 손님을생각해서 열심히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키스부터 시작해 꼭지도 핥아주고 BJ도 들어가줍니다
BJ를 해주면서 중간중간 알을 터치하듯이 빨아주느데..
기가막힌 스킬이네요.. 흥분감 업!!..
간만이라 엄청 흥분하고 삽입시작.
애무부터 안나가 너무 열심히 해서 인지.. 내가오랜만이라서 인지
삽입하자마자 신호가 금방 올거같았네요
쪼임도 상당했습니다 제 소중이를 꽉 물어주네요
정상으로 시작해 여상으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처음보다 더 강력히 쪼여지며 수량도 더 많아집니다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고..ㅎ 안나가 자지러지네요 ..!!
결국 흥분감을 못참고 금방사정하고 말앗네요ㅎ
느낌 좋게 시원하게 발사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간만에 즐달한 느낌이어서 기분좋게 잤습니다
너무 만족했고 다른 매니져들도 궁금해지네요
한번씩 다 봐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