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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릇한 뒷태 근접샷 ⭐⭐ 망설임없이 가자 ~ M스파에는 세희가 있드아 ㅎㅎ
백원짜리

▣ 방문업소 : 당산 M 스파

 

당산역에 위치한 M 스파.

 

24시간 운영되는 업소에 수면실과 큰 휴게실 + 넓은 스파까지 갖춘 1등급 업장입니다 ㅎ

 

위치도 강서쪽이라 제 나와바리에서는 굳이 뭐 다른 업소를 고민할 필요조차 없는 곳이에요

 

 

명절 전에도 한 번 달려야겠다 ~ 생각하니 바로 떠오르는건 M 스파.

 

망설임없이 시간이 비자마자 M스파로 출발합니다

 

당산역에 도착해서 M스파로 걸어가는 길에는 사람도 많고 , 먹거리도 몇개 있어서

 

배도 채우고 ~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납니다

 

이야기 간단하게 나누고 빠른 결제 후에 입장.

 

일단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 간단하게 하고 , 겨울이니 따뜻한 탕에다 몸을 잠깐 담갔다가 나옵니다

 

씻고 나오니까 조금 춥기는 하네요

 

빠르게 닦고 준비된 옷을 입은 다음 라커쪽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이 찾아옵니다

 

어느정도 기다려 달라고 말하고 가더니 몇 분이따가 다시 와서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합니다

 

 

방으로 들어가선 기다릴 시간없이 바로 관리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 마사지로 진입합니다

 

 

▣ 마사지

 

이름이... 홍? 현? 이런 예명을 쓰시는 관리사님 이었는데

 

연배는 저랑 비슷... 해보였습니다

 

30대 후반 ~ 40대 초반 사이로 보였고 , 일단 말씀하시는 건 부드럽고 낮은 목소리였습니다

 

목소리부터 저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니 ~ 약간 나른해지는 듯? ㅎ

 

상의를 탈의하고 배드에 엎드려서 마사지해주시기를 기다려봅니다

 

 

잠시 후 제 몸에 관리사님의 손이 닿는 느낌이 들고 ~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아프지도 않고 ~ 부드럽게 초반에 시작해서는 점점 압을 세게 해줍니다

 

요새 조금 피곤했던지라 처음에는 좀 이야기도 하고 버텨보려고 했는데

 

마사지를 받다보니 배드가 너무 편안하고 해서... 어느새 눈이 감기더라구요

 

받다가 두번인가 깼다가 다시 잡들었다가 하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끝날때가 되었네요

 

중간중간 잠들어서 그런가 시간이 평소보다 좀 더 빨리 흐른 느낌이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돌아누우라고 하시고 , 아랫도리를 젤 바른 후에 부드럽게 만져주셔서 

 

매니저가 들어오기 전.. 풀 발기한 상태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 마무리 서비스 : 세희

 


 

마무리는 세희매니저

 

초면은 아니고 ~ 얼굴이 낯이 익은걸 보니 예전에 만났던 것 같더라구요

 

옷을 입고 있을때는 몰랐다가 , 탈의하고 나서 저에게 가까이 오니까 알아보겠더군요

 

제 위로 올라와서는 눈을 마주치고 , 인사를 한 번더 나눈 다음에 바로 서비스 시작.

 

가슴부터 가볍게 애무시작해서 , 아래쪽과 고환까지, 정성스럽게 혀로 핥아주고

 

깊게 빨아주다가 , 귀두만 공략하기도 하면서 애무 정성스럽게 해주신 후에

 

저랑 눈이 한 번 더 마주치니까 이제 할까요? 하는 듯한 눈빛을 보내고 바로 콘을 씌워주네요

 

그리고 나선 , 바로 여상으로 올라옵니다

 

눈 앞에 있는 가슴이랑 허리춤, 엉덩이를 만지며 여상을 즐기다

 

약간 생각보다 빠르게 올라오는 느낌에 황급히 자세 체인지

 

그 뒤로 사정감이 올라올 때마다 자세를 바꿨는데... 하마터면 진짜 싸버릴 뻔 한걸

 

몇 번 겨우겨우 버티고... 겨우겨우 5분 남짓 넘기고 사정했습니다

 

 

연애감도 뜨거웠고... 서비스에 몰입하는 모습이 너무나 좋아서 더 만족한 듯 하네요

 

망설임없이 M스파를 선택했던 제 선택이 옳았음을 다시금 생각하며 ~ 기분좋게 퇴실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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