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 엉덩이 ... 뒤치기를 부르는 실사 ❤️ 단골업장 ~ 하나언니... 떡감이 아주...
Ⅰ. 방문업소 : 당산 M 스파
당산역에 있는 M 스파.
여기를 주력으로 다닌지 이제 일년하고도 두어달은 된 듯 하네요 ㅎ
혼자도 오고 ~ 친구들이랑도 오고 ~ 많이 올 때는 5명이서 온 적도 있는데
가게가 크기도 하고 , 숨어있는 휴게실도 널찍하게 잘 세팅되어 있어서
술 많이 마시고 와서 한참을 쉬다간 적도 있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그냥 ~ 혼자서 문득 생각나서 방문하게 되었구요
결제하고나서 , 들어가서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여기는 사우나와 탕 시설이 아주 잘 되어있어서 더 자주 오게 되는 듯 해요
탕에 들어가기 전에 샤워로 몸을 깨끗하게 하고 탕에 들어갑니다
온탕보단 열탕이 제 입맛에는 맞네요
뜨끈~한 열탕에 앉아 있었는데 좀 오래 있었는지 직원 분이 제 키번호를 부르네요 ㅎ
금방 나갈게요 ~ 한 다음 나와서 몸을 닦고 안내해주시는대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이동하기 전에 시원~한 캔 식혜 하나는 중독성도 있어요 ^^
Ⅱ. 마사지
방에서는 1~2분 가량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30대 ~ 40대 정도로 보이는 여성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상의탈의하고 엎드리니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편하게 계세요 ~ 라고 하신다음에 발목을 가볍게 풀어주시고, 종아리쪽부터 만져주십니다
허벅지 쪽을 만져주실 때는 저도 모르게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버려서 조금 민망하기도... ㅎㅎ
다리를 지나 허리쪽에서 좀 오래 머물면서 마사지 해주시고
등이랑 어깨까지 마사지 해주신 이후에는 남은 시간을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발로 밟아주십니다
발로 밟아주시는게 되게 힘 조절을 잘 해야하는건 데 이 분은 힘 조절 잘 하시더라구요 ㅎ
기분좋게 받고 ~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요새 좀 몸이 찌뿌둥한게... 많이 피곤했었는데 상당히 많이 나아졌네요 ㅎ
Ⅲ. 마무리 : 하나
다양한 매니저님들 중에 누구랑 만나게 될까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요
하나 매니저님은 그런 제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아주 괜찮은 매니저님이었습니다
20대 중반쯤으로 추정되는 괜찮은 외모에
몸매는 특히나 잘 빠진 몸매로 ~ 흠잡을데가 없었습니다
매니저님의 준비가 끝났는지 저보고 누워 있으라고 한 뒤에 배드 위로 올라오네요
살짝 흔들리는 가슴과 , 탱탱해보이는 엉덩이와 허벅지가 자연스레 침이 넘어가게 합니다
손으로 제 몸을 살짝씩 쓰다듬으면서 , 자극을 조금씩 준 뒤에
혀로 꼭지부터 애무해주십니다
양쪽을 부드럽게 ~ 번갈아가면서 애무해주시고 ~ 옆구리를 간지럽히시다가
내려가서는 손과 입으로... 제 똘똘이를 애무해주는데
귀두 쪽만 계속 애무해주시다가 , 어느정도 귀두가 자극이 된 것 같으니
기둥까지 깊숙히 넣어주면서 맛나게... 빨아줍니다
너무 맛있게 자극적으로 잘 빨아주니 더 이상은 못 참겠어서 매니저님한테 신호를 보냅니다
그 이후 콘을 착용하고 바로 합체 들어갑니다
아까보였던 탐스러운 엉덩이가... 아른거려서 여상 잠깐하고 바로 뒤치기로 전환~
뒤로 팟팟 ~ 박아주니 방안에 울려 퍼지는 야릇한 소리.
5분 남짓 서로의 육체를 탐하다가 마무리까지 성공하고 , 매니저님이 정리까지 끝낸 후에
같이 퇴실했습니다
홀복위로 엉덩이를 만져보니... 명품이네요 ㅎㅎ
다음에도 또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