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하얀 피부에... 잘빠진 몸매 직찍 ^^ ❤️❤️ 수스파의 아담한 와꾸녀 ~ 유이. 떡감도 BEST!!
♥♥ 종로 수스파 ♥♥
종로 3가역과 을지로 3가역 사이 어딘가에 있는 수스파.
건물 외관과는 다르게 , 내부는 깔끔하고 쾌적한 편이구요
주차장이 있어서 ~ 접근성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
들어가보면 실장님이랑 직원 분이 반겨주시는데 , 싹싹하고
너무 부담되게 친절하신 것도 아니고 , 적당히 배려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계산 후에 들어가보면 , 바로 라커가 있고 사우나 입구가 보입니다
탈의해서 대충 정리해서 넣어놓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탕도 있어서 샤워하고 한 번 들어가봤다가 ~ 여유있게 씻고 좀 노곤하게 하고서 나옵니다
준비된 옷을 입고서 TV보면서 앉아 있으니 직원 분이 키 번호 확인하고는
5분 정도 후에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요새 피곤했는지... 그 5분사이에 꾸벅꾸벅 졸고 있었네요 ㅎ
방으로 들어가서도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잠이 엄청 쏟아져서 자고 있었는데
어느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갑자기 제 몸을 만져서 깜짝 놀라서 깼네요 ㅎ
♥♥ 마사지 ♥♥
누워서 눈을 감고 졸다가 놀라서 깼는데 관리사님이 더 놀라시더라구요
그렇게 인사 나누고 그대로 마사지 받는데 , 관리사님이 제가 피곤해서
병든 닭처럼 빌빌 대는걸 아셨는지 그냥 편하게 자라고
빡세게 눌러주시기보다는 부드럽게 만져주시네요
저도 워낙에 피곤했던지라... 한 10분정도 버티다가 다시 잠들어버리고 말았습니다 ㅠ
부드럽게 마사지 받으면서 자니까... 이렇게 편안할 수가 없네요
오랜만에 낮잠시간을 진짜 꿀잠으로 보내고, 마무리시간에야 깨워주셔서 겨우 일어났네요
겨우겨우 몸을 돌려서 , 제대로 누우니 전립선 마사지 해주셔서 받고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 서비스 - 유이 ♥♥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정신을 좀 차리고 있는데
금새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 관리사님이 나가시니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아담하고 이쁜 유이라는 매니저님이네요
제가 알기로는 실 나이가 20대 초중반인가 그런걸로 알고 있는 분인데
와꾸도 상당하고 , 피부도 하얗고 매끈매끈 ~ 낯은 좀 가리는 듯 하기도 한데
막상 서비스 시작하니까 뜨거운 여자가 되네요
애무도 굉장히 잘 하고 , 합체 들어가니까 여상탈 때부터 다른 모습이 보입니다
여성상위를 하다가 ,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하자고 했더니
좋다고 하면서 자세 잡아주고 , 뒤로 해주니까 리듬에 맞춰서 허리를 같이 튕겨줍니다 ㅎ
떡감도 너무 좋았고, 쪼임에 부드러운 살결이 더 좋아서 발사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
마사지도 좋았고... 떡까지... 대 만족... 즐달 하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