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종로 수스파는 제가 1년여를 다니던 업장입니다
많이 다니면서도 내상도 없었고 , 만족도도 굉장히 높았던 업장인데
이번에 근처에서 모임이 있어서 친구 한 명 데리고 업소를 이용해야할 일이 생겨서
근처 업장 찾다가 큰 고민없이 바로 여기로 선택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보다는 한산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20분 조금 넘게 대기시간이 있었구요
친구는 그냥 안마나 다니던 놈이라 이 정도는 당연히 기다리는걸로 알고 있어서
둘 다 샤워하고 그냥 편하게 기다렸습니다
TV보면서 여유있게 앉아 있다보니 어느덧 우리 순번이 되어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업소 내부도 그렇고, 방 안쪽까지 들어와봐도 확실히 깔끔하게 쾌적합니다
『 마사지 』
안내받은 방에서 잠깐 앉아 있으니 곧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 관리사님이 간단하게 준비하시면서 엎드리라고 하셔서
엎드려서 마사지를 기다립니다
곧 관리사님의 손길이 제 몸에 닿기 시작해서 ~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 주물러 주면서 이동하시다가 근육이 뭉쳐있는 부위에서는
오래 머물면서 꽉꽉 눌러주시고 , 아픈 듯 하면 조금 살살 해주시면서 계속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받다보니 관리사님한테 이래저래 말 할것도 없이 그냥 받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마사지도 너무 시원했고, 관리사님이 신경 잘 써주셔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고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셔서 , 기분좋게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간 채로 매니저님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 서비스 : 별이 』
제 파트너는 별이.
마사지가 끝나고나서,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리곤 매니저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별이 매니저는 두 어번 본 적이 있는 분입니다
섹시한 와꾸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몸매도 정말 관리 잘 된 잘 빠진 몸이에요
저는 군살. 특히나 술배 같은건 극혐인데...
이 분은 하나도 보이지 않을 만큼 몸매라인이 매끈하게 잘 빠졌구요
섹시한 비주얼에 어울리게 마인드도 아주 화끈합니다
애무도 굉장히 꼴릿했고, 가슴애무 후에 기둥을 빨리는데... 흡입력이 너무 좋아서
거의 입에다 쌀 뻔한 걸 참아내고 , CD 착용하고 합체 시작합니다
CD 씌우면서 살짝 흥분을 가라앉히고 ~ 천천히 삽입하는데 부드럽게 감싸오는게
조임도 좋고 , 매니저님의 체온이 고대로 전달되는 듯 따뜻합니다
참고... 참아봤지만... 생각보다 참는게 쉽지는 않았고 결국은 5분도 채 못하고 끝...
짧은 삽입이 아쉬웠지만 , 제가 조절을 못 한탓이니 ㅠ 누굴 탓할 수가 없네요
아쉽기만 하고 안좋았던 건 없습니다
데려간 친구도 , 너무 좋았다고 하고 ㅎ 다음에 또 오자고 하네요
곧 명절인데 , 시간 나면 한 번 더 들러볼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