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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고퀄. 홀복입고 찍은 무보정 PHOTO ^^ ☆☆ 마사지도 A급. 수지도 A급 ^^
실페로
2020-01-15 오후 7: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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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업소 - 종로 수스파 ☆
강북권에서 손에 꼽히는 업장이라고 생각되는 수스파.
요즘 들어 몸이 자꾸 피로하고 그래서 마사지나 받을겸 하고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여전히 .. 클라스 있는 좋은 업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를 끌고가서 , 수스파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갑니다
주차지원이 어느정도 되는 업소들은 주차걱정이 없어서 편리하네요 ㅎㅎ
실장님이랑 간단하게 이야기를 섞으면서 결제하고 , 안으로 들어갑니다
뜨끈뜨끈한 온수도 콸콸 잘 나오고 , 탕도 크지는 않지만 제 한 몸 담그기엔 충분합니다
잠깐 담가보고 ~ 금방 다시 나와서 옷 챙겨입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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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
방에서는 얼마 기다리지 않아서 바로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과 인사 나누고
대충 마사지 받고 싶은 부위를 말씀드린 다음
제가 세게 받는 것 보다는 부드럽게 살살 받는 걸 좋아한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맞춰주겠다고 하시고는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 제가 미리 말씀드렸던대로 신경써서 잘 해주셨어요 ㅎ
기분좋게 마사지 받으면서 눈을 감고 잘 듯... 말 듯... 한 상태로 있었는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니 생각보다 더 빠르게 마무리 시간이 됩니다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하시면서 돌려 눕히고 바지를 벗기고 마사지를 해줍니다
아래쪽에 시원하면서도 야릇한 느낌을 받으며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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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수지 ☆
전립선 마사지 받은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들리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하던거 마무리하고 나가시니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섹시함이 덕지덕지 묻은 이쁜 얼굴에 몸매는... 한 층 더하네요 ㅎ
섹시하고 도도한 이미지의 여성분은 수지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사실 수지는 저도 많이 본 언니로
수스파를 대표하는 와꾸녀 겸 마인드녀로 유명하죠
도도해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마인드는 진짜 화끈한 언니거든요 ㅎㅎ
인사하고서 저를 확인하더니 ~ 오빠네 ~ 하고는 홀복 훌훌 벗고 바로 올라옵니다
위에서 몸을 부비면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애무도 꼴릿하게 잘 해주고
BJ도 오랜 시간 공을 들여서 해준 후에 손수 장화를 신겨주고 합체 들어갑니다
연애감도 상당히 괜찮고 , 언니 자체가 몸이 뜨거운 언니라 그런지 반응도 ^^
어렵지않게 정점까지 도달하고 ~ 시원하게 발사!!
끝난 후에는 조심스럽고 정성스레 닦아주고 나가는 길까지 안내해주는 수지.
마사지도 A급. 수지도 A급.
수스파는 A급. 큰 불편없이 ~ 이번에도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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