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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내린... 홀복... 실사... ✅✅ 오픈부터 다녔던 M 스파. 여전히 좋네요 ㅎ
트위크스
2020-01-15 오후 6: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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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업소명 : 당산 M 스파
M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오픈 초기부터 간간히 방문하는 곳인데 업소 시설도 좋고
마사지나 서비스나 부족함이 없어서 ~ 자주 이용 중이에요 ㅎ
당산역에서 도보로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곳이구요
꽤 넓은 시설에 , 사우나 시설이 참 잘되어 있습니다
내려가면서 그 목욕탕 특유의 따뜼한 느낌? 그런게 느껴지구요
실장님도 주간 , 야간 할 것 없이 친절하십니다
계산 빠르게 하고 라커키를 챙겨서 안으로 들어가서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탕에 온도가 좀 낮아서 직원 분 부르니까 바로 물 틀어서 온도를 맞춰주시더군요
물이 맞춰지는 동안 깨끗하게 바디워시로 샤워하고 ~ 적당히 뜨끈해진 탕으로 들어갑니다
열탕과 온탕을 오가면서 몸을 좀 지지다가 ~ 15분? 가량 앉아 있으니 직원이 찾아오네요 ㅎ...
제 순번이라 들어가야된다고 하셔서 대충 마무리 짓고 나옵니다
나와서 반바지에 반팔. 준비된 옷을 입고 이동하는데 이동계단은 조금 춥네요 ㅠㅠ
후딱 방으로 들어가서 전기장판에 몸을 착 붙입니다
Ⅱ. 마사지
그러고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한 30대와 40대 중간쯤. 으로 추정되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 뭔가 말씀하시는 것도 굉장히 부드러우시더군요
인사를 하고서 얼굴 구멍에 얼굴을 묻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관리사님께서 저한테 어디 받고 싶은 부위가 있냐 ~ 이런식으로 물어보셔서
딱히 그런 곳은 없는데 알아서 잘 해주세요~ 하고 있으니
그냥 원래 관리사님이 하시던대로 ~ 알아서 해주시는데 좋네요
마사지는 여기 처음 다닌 순간부터 여태까지 한 번인가 빼고는 다 만족한 듯.
한 번은... 워낙 이상한 분이셔서 저 말고도 안 좋은 피드백이 나와서 짤랐대나...
뭐 그런 특이한 관리사님 제외하고는 항상 만족했습니다
시원한 마사지 이후에는 전립선 마사지 ~ 요것도 항상 그렇듯이...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Ⅲ. 마무리
이번에는 세희라는 매니저님과 ~ 마사지 이후 뜨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이 누군지는 모르나 아가씨들 수질에 꽤 신경을 쓰시는 것 같은게
지명을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는데 언제나... 괜찮더라구요 ㅎ
실패한 적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이번에 만난 세희라는 매니저님도 ~ 딱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이었습니다
비주얼도 나쁘지 않았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아주 화끈했습니다
애무에도 적극적이고, 저한테 이렇게 하는걸 좋아하냐 이런 질문을 하면서 애무를 하는데
제가 원하는대로 ~ 잘 해주더라구요
기분좋은 애무가 끝나고 ~ 합체로 들어갔는대 본 게임에서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반응해주고 , 매니저님이 먼저 리드해줘서 더 좋았습니다 ^^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성공했더니 정리까지 다 해줘서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ㅎ
이제는 단골업장이라고 불러도 될만한 M 스파.
앞으로도 재방은 계속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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