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짝 보이는 섹시한 슴골 실사 ⭐⭐ 이번엔 아미 ^^ 수스파 매니저들 마인드는 명불허전!!
『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종로 수스파 재 방문했습니다 :)
지난 번에 다녀오고 2주정도만인가 ㅎ...
다시 찾게 되었네요
지난 번엔 수지 언니를 보러 주간에 방문했었는데 이번엔 야간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실장님께 인사 드리고 바로 결제부터 하고 들어갑니다
업소내부는 그때나 지금이나 깨끗한 느낌에 많이 붐비지 않고 좋더라구요
샤워하러 들어가니 저보다 먼저 와있는 손님이 몇 명 보입니다
이제 마사지를 받아야하는 분인지, 받고 나온 분인지는 모르나 콧노래를 부르면서 기분 좋아보이더군요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바로 옷을 챙겨입고, 앉아서 TV를 보고 있다보니
한 10분정도 지나서 ~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 마사지 』
방으로 들어가서 상의를 벗고 혼자서 스트레칭 좀 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혼자서 스트레칭하는 걸 보시더니 어디가 불편하시냐고 몇 가지 물어보신 다음
엎드리라고 하시고 마사지 바로 시작하십니다
조금 뻐근했어서 엎드려서도 약간 스트레칭겸해서 움직이다가
관리사님이 마사지 시작하셔서 몸에 힘을 쭉 빼고 있으니 시원하게 마사지 들어옵니다
목이랑 어깨에서 시작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뭉쳐있던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약간 아팠지만... 그래도 참고 받을만은 했고, 관리사님이 힘 조절을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하체쪽을 훨씬 더 신경써서 해주셔서 완전 다리가 풀릴 것 같았는데
나중에 돌려 눕히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번에도 전립선 마사지 받으니 금방 발기가 되버리네요
『 서비스 : 아미 』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나서 ~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매니저님 입장.
아미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이 분은 수스파 다니면서 처음 뵙는 분이었습니다
비주얼도 괜찮았고, 몸매도 홀복 위로 보이는 몸매가 꽤 탐스럽고 맛있어 보였습니다
특히 바스트쪽이 ~ 꽤 굴곡이 크고 커보였습니다
누워서 매니저님을 계속 보고 있으니 금방 탈의하는데 실제로도 가슴이 꽤 큽니다
탈의를 끝내고 올라와서는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제 가슴을 양쪽 번갈아가면서 애무해주면서 시작해서 ~ BJ까지 스무스하게 이어집니다
BJ받은 후에 CD 장착하고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꽤 좋습니다
위에서 매니저님이 먼저 여상을 해주는데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이 ... 되게 야릇하더라구요
여상 후 다른 자세로도 펌핑하다 어렵지않게 발사하고 마무리까지 성공했습니다 ㅎ
지난 번에 보았던 수지매니저님도 그렇고 이번에 본 아미 매니저님도 그렇고
비주얼도 나쁘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마인드가 참 좋았다는 느낌이네요
다음 방문에도 좋은 기억을 갖고 후기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