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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실사 후기 @@ 작년 마지막... 수지와 즐달을 ^^
황금개띠
2020-01-02 오후 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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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31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종로 수스파
④ 지역 : 종로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종로 수스파
지난 해 마지막 날... 낮에는 수스파에서 시간을 보냈네요
원래는 같이 가기로 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갑자기 집에 붙잡혀서 못 나온다고 해서
예약해놓은 거 취소할까 하다가 그냥 혼자라도 가자 ~ 싶어서 혼자 방문했습니다
생각보다는 한산하더라구요
계산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탕에 들어가서 앉아 있으니 따끈하고 좋네요
잠깐 앉아서 몸을 지지다가 나와서 옷을 챙겨입고 안내 받아서 방으로 갑니다
엄청 럭셔리한 시설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죠 ㅎㅎ |
@ 마사지
방에 들어가서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인사부터 하시고 준비하시는데,
제가 굶기는 굶었는지 관리사님 뒤태도 상당히 쌔끈해보였네요
침을 꼴딱 삼킨 후에 배드에 얼굴을 묻고 엎드리니 곧 마사지 시작됩니다
피곤했던지라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 금방 잠이 쏟아집니다
졸다가 깨다가 반복하면서 마사지 해주시는건 계속 느끼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저를 깨우시곤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시고 ~ 매니저님과 교대합니다
마사지 다 받고나니까 개운 하기도 하고 ~ 기분은 좋더군요 ㅎ |
@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관리사님이 정리하시고 ~ 나가시니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오시네요
인사하고 매니저님이 준비하는 동안 위 아래로 스캔을 해봅니다
제가 잘 아는 언니이기도 하고, 수스파에서도 유명한 수지 언니.
비주얼은 서울권 스파업장 통틀어도 상위 5%이내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고
얼굴과 몸매 모두 쌔끈하고 꼴릿합니다
탈의를 마치고 제 위로 올라오는데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모습도 좋네요
매니저님은 지체없이 바로 애무시작하는데 애무실력도 수준급입니다
가슴애무와 BJ까지 ~ 꽤 좋았고, 신경써서 잘 해줍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받고나서 매니저님이 장비를 씌워주고 여상으로 올라타서 시작합니다
위에서 수지 언니가 움직이는데 이쁜 언니가 말을 타는 모습은
아래에서 올려다보기만 해도 쌀 것만 같은 느낌을 줍니다 ㅎ
여상 좀 하다가 , 자세를 바꾸자고 했더니 내려와서는 정자세로 다리 벌리고 있는데
묘하게 색기가... 바로 들어가서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수지 언니의 신음소리도 자극적이고
한 번씩 꽉꽉 조여주는게 정말 참기에는 죽을 맛이더라구요
계속해서 참다가... 참다가... 결국은 발사하고 수지 언니를 꽉 끌어안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연 말... 말일에 달리는게 그렇게 행복하지는 않았지만 ... 즐달이어서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올 해도 수스파에 좋은 언니들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