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0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엠
④ 지역 : 당산
⑤ 파트너 이름 : 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당산동에서 가까운 엠에 다녀왔어요~~
입장하고 안내를 받고 샤워하고 대기해요~
쥬스를 한잔 하면서 티브이 시청 했어요~~
엠스파는 언니들과 떡이 가능한 떡 스파에요~~
아주 편하게 떡이 가능하죠^^
스탭분들에게 원하는 스타일 이야기하면 최대한 맞추어 주네요^^
김 관리사가 등장해요 ^^
슬림한데 압이 센 편이네요~
친절하고 인상도 좋아여 ^^
어깨와 허리 등판을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근육이 시원하네요~
스킬도 좋고 등부터 목, 어깨, 팔, 두피, 하체까지 아주 시원하게 풀리네요 ~
다시한번 반복해서 근육을 풀어주네요~~
중간에 등을 발로 눌러주는데 시원하게 잘 풀리네요~
젤을 이용한 전립선 맛사지는 시원하게 만져주네요 ~
발기력에도 도움이 되고 혈이 풀리는거 같아요 ^^
여대생 같이 상콤한 제이가 들어와요 ~~
눈 웃음이 이쁜 슬랜더에 늘씬하네요^^
귀엽게 말을 참 애교스럽네요 ~
올탈하고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 들어오네요~~
정성스럽게 아주 오래 쭈욱 빨아주네요^^
아주 너무 기분이 좋아요~~
언니가 비제이로 만지면서 빨아주는데 느낌이 팍팍 오네요~
정말로 연애보다 더 좋은 느낌을 느껴보네요^^
여성상위로 삽입 후에 빠르게 박아주네요~
박고 돌리고 흔들고~~ 느낌이 다양하네요~
뜨끈 따근해요~
정자세로 박는데 다리를 모으고 최대한 쪼여주네요^
왁싱된 봉지라서 깔끔하고 보기좋아요
나도 강으로 강하게 빠르게 박다가 시원하게 발싸했어요~
성격도 좋고 애교도 좋아요~
시원한 마사지 후 화끈한 섹스는 정말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