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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찍 무보정실사 이쁘다 이뻐... ■■ 수스파 방문. 수지 매니저의 클라스는...
분란차단병
2019-12-27 오후 5: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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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종로 수스파 ■■
수스파는 호텔 아래에 있어서 지나가다가 들리기에도 아주 좋은 공간이죠
마사지와, 서비스가 땡기다보니 자연스럽게 수스파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도착 후 담배 한 대 태우고 호텔 지하로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나 봅니다
실장님이랑 간단하게 이야기 하고 결제한 다음 바로 안으로 들어갑니다
날이 좀 추웠지만, 수스파 내부는 굉장히 따뜻했고, 사우나까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뜨거운 물로 샤워부터 하고나서 잠깐 탕에 몸을 담갔다가 나옵니다
몸은 충분히 덥혀져서 기분좋게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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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
방에서 잠깐 엎드려 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몸을 일으켜서 인사를 한 다음 다시 엎드리니
조명을 살짝 어둡게 하시고는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목 뒤쪽을 손으로 아프지않게 부드럽게 주물러 주시고는
어깨는 손으로 하다가 안되겠는지 팔꿈치로 조져줍니다
하시면서 어깨가 많이 뭉쳤다고 하시는데 받을 땐 좀 아픈 듯 싶다가도
다 받고나니까 한결 가뿐하고 좋더군요
어깨 아래로도 마사지 다 해주시고 등과 허리, 하체까지 해주신 후에
마무리는 전립선으로 해주시는데... 마사지는 흠잡을 데가 하나도 없네요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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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수지 ■■
수지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나서 누워 있다가 수지 매니저님이 들어올 때 쭉 스캔해보는데요
얼굴 확실하게 이쁘고, 몸매도 살벌하게 좋습니다
쌔끈한 인상에 몸매는 ... B~C는 되는 가슴에 모양도 이쁘고
허리라인과 골반까지 잘 빠진 밖에서 봤으면 두 세번은 돌아볼 그런 몸매...
들어와서 인사하고 홀복을 벗는 그 모습까지 계속 해서 보게 만드는 몸매입니다
다 벗은 후에는 몸매를 뽐내며 올라와서 배드 위에서 몸을 부비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애무는 잘 못 느껴서 대충 해달라고 했고, BJ는 좀 더 오래 해달라고 하니 잘 빨아줍니다
BJ받고 합체하기 전 CD를 씌워주시고 저에게 어떤 자세로 먼저 할 거냐고 물어보고
제가 하고 싶다는 대로 자세 잘 잡아주고... 이 날 좀 오래하게 되었는데 별 내색없이 끝까지 받아주더군요
결국은 시원하게 발사까지 성공하고... 매니저님의 체온을 느끼다가 같이 나왔습니다
뻐근 ~ 한 건 싹 풀리고 , 아랫도리만 뻐근해진채로 나오게 되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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