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3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당산 M 스파

   ④ 지역 : 당산,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지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 당산 M 스파 】

당산역 M 스파.

지난 주말 영등포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집에 오래 있기가 싫어서 인지 조금 일찌감치 나왔더니 시간이 2시간이나 떠 버리더군요

뭘하면서 기다릴까 고민하다 만화방이나 갈까 싶다가... 문득 M 스파가 생각나서

영등포에서 다시 차를 돌려서 당산역으로 이동.

5분이면 오는 거리라서 큰 고민없이 M스파로 와서는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났습니다

바로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 지금은 대기 없으니까 씻고 준비하시면 바로 가능하다고 알려줍니다

마사지 한시간에 서비스까지 받으면 시간 딱 맞겠다 싶어서

냅다 결제하고 들어가서 샤워는 대충하고 나옵니다

준비된 옷을 챙겨입고 직원 분한테 물어보니 바로 마사지 받을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 마사지 】

방으로 들어가서 상의만 벗고서 엎드려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하고서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요즘 허리 통증이 좀 있던터라 그것만 말씀드리고서 나머지는 알아서 해달라고 합니다

관리사님이 어깨부터 손을 대시는데 압이 꽤 좋습니다

원체 힘이 좋으신건지 받아보니까... 제법 시원하고 좋으네요

어깨를 괘 오래 만져주시다가 등 마사지도 받고, 허리까지 마사지 해주십니다

특히나 허리는 제가 부탁드려서 그런지 더 꼼꼼하게... 힘 조절 해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구요

하체까지 마사지 해주신 후에는 발 맛사지 해주시다가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줍니다

요즘 술자리가 많아서 ... 컨디션도 별로고 해서 발기가 잘 안될까 걱정되었었는데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그런 걱정은 날아가고 팔팔하게 발기된 채로 매니저님을 기다리게 됩니다

【 서비스 - 지은 】

운이 좋게도 지난번에 뵈었던 지은 매니저님을 재접하게 되었네요

인사를 나누고, 위에서 아래로 ~ 다시 아래에서 위로 ~ 스캔을 해보는데

그 때 그대로 ~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고 , 변함없더군요

매니저님이 준비하는 동안 누워 있으니 곧 매니저님이 알몸으로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누워있는 제 몸을 가볍게 쓰다듬으며 자극을 주면서 가슴부터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도 부드럽고 좋았지만, 특히나 BJ실력이... 너무 좋더라구요

BJ받다가 싸는게 아닌가 하고 겨우겨우 참아내다가 지은 매니저가 CD를 씌워주시고

올라타선 여상으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야릇한 신음소리와 조임을 저에게 느끼게 해주더니 저보고 위로 올라와 달라고 하네요

정자세로 올라가서 움직이다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발사하고 매니저님 위로 쓰러지니

매니저님이 꼭 안아주고는 잠시 후 콘 빼고 닦아주고 해서 같이 나왔습니다

시간 때우기에는 달림 만한게 없는데...  M 스파가 있어서 고민할 필요도 없어서 좋았네요

즐달하고 갑니다~ 가까우신 분들은 M스파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