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0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당산 M 스파
④ 지역 : 당산,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세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 당산 M 스파 』
좋은 스파의 조건이라면
마사지도 시원해야되고 ~ 서비스하는 언니들도 좋아야되지만
무엇보다 시설이 좋아야 많이 가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다녀온 M 스파도... 시설이 굉장히 좋아서 딴 업소들보다 더 자주 가나봐요
아는 지인 두명을 데리고 당산역에 도착해서 M스파로 들어갑니다
저 빼고는 다들 처음오는 곳이라 그런지 결제하고 들어가보니 시설이 넓고 좋다고 합니다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가서 , 선 샤워 후 입욕합니다
온탕은 조금 앉아 있으니 미지근해서 열탕에 들어가서 앉아 있으니 나른~ 해지네요
이야기 나누면서 시간 좀 보내다가 적당히 몸이 녹은 것 같아서 나와서
옷 챙겨 입고 음료수 마시면서 평상에 앉아 있다가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 배드는 전기장판이 틀어진 듯 따뜻해서 좋네요
『 마사지 』
전기장판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몸을 배드에 착 붙여놓고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중년의 관리사님이 낮은 목소리로 인사하시고 한 쪽에서 간단하게 준비하시고는
엎드린 제 몸을 마사지 해주시기 시작합니다
어디 뭉치거나 불편하신 부위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하시는데
딱히 그런데는 없고 ...
그냥 하시는 대로 해주세요 ~ 햇더니 신경써서 마사지 해주시고 마무리까지 금방 지나갑니다
시간도 제법 빠르게 흘러가고 ... 은근히 입담도 좋으셔서 지루하지 않게 시간 보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니 금방 발기되고, 언니가 한 2분 정도 있다가 들어오는데... 그 시간도 버티기 힘들더군요
겨우겨우 참다가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은 퇴장하셨습니다
『 서비스 - 세희 』
매니저님이 들어와서 준비하시길래 예명은 뭐냐고 물어보니 세희라고 예명을 알려주네요
그러고선 옷 마저 벗고 준비가 끝났는지 배드쪽으로 다가와서는 가볍게 올라옵니다
누워 있으니 바로 망설일 틈 없이 애무 시작하는데 애무도 제법... 잘 합니다
가슴부터 야릇하게 한 쪽씩 애무를 해주고는 아래에서 BJ까지 맛깔나게 해줍니다
촉촉하게 적셔서 BJ를 해주니까 느낌이 굉장히 좋더군요
제가 딱히 부탁한 것도 아닌데 BJ를 꽤 오랫동안 해주고나서 CD를 씌워줍니다
저보고 어떻게 하는 걸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선호하는 체위 같은 걸 말했더니
OK하고서 합체 시작 후에 제가 리드하는 대로 잘 따라와줍니다
연애감도 좋고 ~ 몰입감도 좋으니... 어렵지 않게 발사 성공 가능했네요
시원하게 싸고 나서는 매니저님이 정리해주시고 , 홀복이랑 몸매가 이쁘길래 사진 하나 부탁하니까
두어장 찍으라고 하시고 잘 나온 한장을 남겨주시네요 ㅎ
다른 친구들이 본 언니들도 궁금하지만... 이번엔 세희 언니로 만족하고 ~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