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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보정 직찍 실사 ☆☆ 아담하고 이쁜 유이. 수스파에서 시원하게 쉬고 갑니다
해피할로윈
2019-12-23 오후 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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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21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종로 수스파
④ 지역 : 종로, 을지로
⑤ 파트너 이름 : 유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Ⅰ. 종로 수스파
연말 모임에 술을 하루 걸러 하루씩 마시네요
주말에는 그나마 약속이 없어서 쉬고는 있는데몸이 찌뿌둥한게... 마사지나 받고 사우나나 하고 싶어요
소파에 퍼져서 누워있다가, 점심으로 라면 하나 끓여 먹고 집을 나섭니다
마사지와 사우나. 둘 다 할수 있는 수스파로 와서는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마사지 잘 하시는 분으로 부탁드릴게요 ~ 하고서 결제하고는 입장
라커에 옷 벗어놓고 ~ 들어가서 사우나에서 땀 쭉 빼고 나오니 시원하고 좋네요
후끈해진 몸에 마사지 복장 입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
Ⅱ. 마사지
방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인사하고서 관리사님을 슬쩍 스캔해본 다음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엎드려 있으니 제 뒷목부터 부드럽게 만져주시는 걸로 시작해서 ~
등을 타고 내려가면서 뭉쳐 있는 부위 위주로 만져주시는데 힘 조절도 잘하시고 ~
오랜만에 받는 마사지라 그런지 몸이 나른 해지고 좋습니다
엎드린채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허리를 지나서 허벅지랑 종아리까지 만져주시고
허리쪽은 스트레칭 형식으로 더 만져주시다가 시간이 되었는지 돌아누우라고 하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걸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몸은 나른~해도 전립선 마사지는 꼴릿하고 좋았네요 ㅎ |
Ⅲ. 서비스
원래는 서비스까지는 생각이 없었는데
실장님께서 아주 달콤한 유혹을 하셔서... 서비스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몸상태에 자신이 없었던건데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빴빴해져서 ^^
매니저님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얼굴에서부터 아래로 스캔하는데 아담한 체구에도 몸매는 괜찮아보여습니다
탈의하고 가까이 오니 얼굴도 보게 되는데 이쁩니다.
나이도 아직 20대 중~후반에 머무르는 듯한 앳된 얼굴
제 몸 위로 올라와서 눈이 마주치니 한 번 더 눈 인사를 하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애무해주시는데 애무실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이쁘고 작은 얼굴에... 그 작은 입에 제 물건을 넣고 BJ를 해주는데 BJ 실력도 좋습니다
기분좋게 매니저님의 입 속의 느낌을 받다가 BJ가 끝나고 합체로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남자라면 입보다는 아랫구멍이 더 좋은 법이죠 ㅎ
콘 끼고 여상 먼저 하는데 이 언니... 여상 실력이 너무 좋아서 하마터면 여상으로 쌀 뻔 했어요
겨우겨우 참고... 다른 자세로 하자고 한 다음, 뒤로 했다가... 다시 정자세로... 마무리까지...
쪼임이 좋아서 참는데 애 좀 먹었네요
매니저님은 유이 매니저님이었고.
지명도 제법 있는 이쁘고 어린 분이었습니다.
몸 잘 풀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