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5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당산 M 스파

   ④ 지역 : 당산,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 당산 M 스파

인기많은 M 스파.

항상 다니던 업장인데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따뜻한 사우나가 더 그립고

연말이라 여자도 그립다보니 더 자주 가게 되는 곳 이네요

별 생각없이 지나가다가도 들르는 곳인데

저번 주말에는 꼭 방문하고 싶어져서 , 집에서 슬그머니 빠져나와서 당산역으로 이동.

도착해보니 당산역 거리에는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제법 많네요

건물 자체가 업소만 있는게 아니라서 ~ 더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서 계산한 다음 씻으러 들어갑니다

옷 벗고 화장실 들렀다가 씻으러 들어가보니 온탕이랑 열탕에 물이 딱 적당하게 차있네요

바디워시로 깨끗하게 씻은 후 탕에 몸을 담가봅니다

처음에는 뜨겁다가도 참고 좀 앉아 있으니 적응이 됩니다

후끈한 탕에서 몸을 담그고 있으니 나른해집니다

너무 오래 있으면 몸이 처져버려서 적당히 마무리 하고 나옵니다

몸 말리고, 얼마 안 기다려도 된다고해서 라커 쪽 평상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이 데리러 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서 상의 벗고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인사하시고 마사지 시작

피곤했는지 마사지 시작하고서 몇 분 지나지 않아서 잠이 듭니다...

완전히 푹 잔 건 아니고 , 조금 졸다가 깼다가 반복했는데

관리사님이 중간중간 깨면 아팠냐고 물어보시거나 불편하시면 말하라고 합니다

계속 졸다 깨다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마무리 시간인가 봅니다

저보고 정신차리라고 하시고는 돌아눕힌 뒤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얼마 되지 않아서 빳빳해집니다

그 후 매니저님이 문을 두드리니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하나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M 스파는 기본적으로 매니저 들 와꾸나 몸매는 어느정도 보장된 업소이다보니

사실 별 걱정도 안했지만... 하나 언니는 그럼에도 꽤 이쁜 언니였구요

몸매도 라인이 이쁘게 살아있는 몸매에 가슴도 자연산 B~C 사이쯤 되어 보였습니다

검은 원피스형 홀복을 벗고서 바로 배드위로 올라와서는 서비스 시작하는데 느낌 좋습니다

혀가 부드럽고, 따뜻했는데 그 느낌이 제 상체와 하체를 애무해주니 좋지 않을 수가 없네요

BJ도 너무 잘 해서 받는 내내 움찔거리게 되다가... 제가 먼저 항복하고 빨리 떡치자~ 했습니다

하나 언니가 준비해온 선물을 기둥에 조심스럽게 , 꼼꼼하게 씌운 다음 여상으로 먼저 시작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면서 요분질을 하다가 자세를 바꾸자고 합니다

정자세로 바꾼 후 하나 언니의 몸매를 보면서 천천히 박는데 몸매가 굉장히 명품이에요

가슴도 이뻐서 계속 만지게 되고 , 떡감도 좋아서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꼭 끌어안고 하나 언니의 체온을 느끼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정리까지 한 다음 보니

시간은 10분이 살짝 넘어가는 시간... 돌이켜보니 좀 빠르게 끝난 것 같기도 하네요 ㅎ

일단 뭐 M 스파는 믿고 가는 업장이기도 하고... 하나 언니는 제 기준에선 추천주로 꼽을만 합니다.

보시면 후회없으실 것 같으니 ^^ 후기 보시고 한 번 가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