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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츠한장 걸쳐놓고 찍은 직찍 ☆☆ 와꾸좋은데, 저랑 궁합이 잘 맞는건지 떡감이... ㄷㄷ...
수양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종로 수스파

 

- 유이 매니저

 

12.17.JPG

 

수스파는 종로쪽을 지나 다니다가 가끔 달리는 곳인데요

 

실망스러웠던 적도 없고 마사지나 서비스 모두 다 만족스러웠어요

 

종로 3가역이랑 을지로 3가역 사이 언저리에 있고 , 호텔 건물이라

 

내부가 깨끗하고 널찍합니다

 

 

실장님은 주, 야로 싹싹하시고 들어가보면 사우나도 있고 , 탕도 있고

 

피로 풀기에는 충분합니다

 

매너있게 먼저 샤워하고 , 온탕에 들어가서 몸을 좀 지집니다

 

뜨끈뜨끈한 물에 몸을 담가놓으니 피로가 싹 가시는 듯 했고 나와서 캔식혜 하나 마시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바로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시는데 , 방에 들어서니 눈이 감기고 졸음이 쏟아집니다

 

 

방에서 엎드려 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저에게 인사를 건네옵니다

 

반갑게 인사하고서 엎드려 있으니 금방 이것저것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나른 ~ 한 상태에서 관리사님이랑 이야기 섞으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여기가 천국이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ㅎ

 

말도 잘 통하고 ,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흠잡을 데가 없더군요

 

하시는 도중에 중간중간 아프냐? 혹은 여기는 어떠냐 등등의 질문으로 저의 니즈를 파악하시곤

 

제가 원하는 대로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 마무리까지 해주십니다

 

부족한 점은 없었고 , 진짜 나른 ~ 해져서 배드랑 일체화 되는 줄 알았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꽤 오래 받았구요 받고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인사를 하고 잠깐 사이에 위 아래로 스캔을 해보니 ~ 이쁘네요 ㅎ

 

얼굴부터 보니 제가 눈이 그래도 중간은 될텐데 제 눈에는 충분히 이뻐보였고

 

몸매도 딱히? 흠잡을 데 없이 잘 빠졌다는 느낌을 줍니다

 

먼저 매니저님의 애무를 받아보니 대충 그냥 한다는 느낌없이 ~ 정성스럽게 잘 해주십니다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신 후 스무스하게 ~ 삽입까지 이어집니다

 

콘 장착하고 매니저님에게 살며시 밀어넣으니 찡그려지는 표정

 

제가 큰 건 아니지만 혹시나해서 아프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괜찮다고 합니다

 

그리고선 위에서 먼저 움직여 주다가 저보고 해달라고 부탁하더군요

 

뒤로 엎드리라고 하고 바로 뒤치기 박아주는데 쪼임도 그렇고 반응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저도 떡감이나 반응 이런 걸 좀 신경쓰는 편인데 이번엔 정말 좋았네요 ㅎ

 

시원하게 발사하고 매니저님한테 정리 받고서 나왔습니다

 

 

가끔 지나가다 들리지만 항상 만족하고 갑니다 ^^

 

수스파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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