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9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당산 M 스파
④ 지역 : 당산,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서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당산역에 있는 M 스파.
원래도 2호선이랑 9호선 환승역으로
강서구민인 저는 자주 지나다니는 곳인데
M스파가 생긴 이후로는 더 자주 당산역에 가고 있네요 ㅎㅎ
월요일에 의도치않은 휴무가 생겨서 집에서 쉬다가 , 사우나와 마사지...
그리고 떠오르는 썌끈한 언니가 저를 유혹해서 당산역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타고 한 10여분 이동해서 당산역에 도착
길거리에서 파는 호떡 하나 사먹고 M스파로 들어갔습니다
실장님이 인사로 맞이해주시고 계산 받으신 후 키랑 칫솔 줍니다
들고 들어가서 라커들렀다가 사우나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
열탕이 적당히 뜨끈해보여서 열탕에 몸을 좀 다궜다가 나와서 옷 챙겨입고
시원한 식혜한 캔 마시다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방에서 상의 벗어놓고 기다리고 있다보니 방 내부는 따뜻하기도 해서...
눈이 꿈뻑꿈뻑 거리게 되면서 잠이 확 쏟아지더라구요
관리사님 들어오기도 전에 이미 졸고 있었고...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 들어오는 소리에 잠깐 깼다가, 다시 누워서 잠을 자려고 하고 있으니
등에는 마사지 해주시는 손길이 느껴집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 관리사님의 마사지도 수준급이다보니
배드에서 일어날 수가 없네요
거의 뭐 배드에 달라붙는 것 처럼 마사지를 받다가
관리사님이 갑자기 깨워주셔서 일어나보니 밟아주는 마사지를 해주실거라고
깨어있어야한다네요
정신을 좀 차려보니 올라오셔서 밟아주는데 조금 아픈 듯 하면서도
발로 밟는 것치고는 그렇게 아프지 않아서 받을만 했구요
전립선 마사지을 받고서 매니저님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매니저님은 서현이라는 매니저님.
딱 보면 2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는 이쁘장한 외모에 몸매도 잘 빠졌네요
홀복도 아래는 짧고, 가슴쪽도 살짝 파인 홀복이라 몸매가 훤히 잘 드러나는데
군살없이 잘 빠졌더라구요
바로 홀복을 벗고서 조명을 살짝 어둡게 한 다음 올라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애무도 잘 해주고, 나쁜 손 스킬이 은밀하고 야릇하게 잘 해주더라구요
애무 받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빨리 박고 싶다는 생각 뿐...
적당히 달궈졌다 생각하셨는지 바로 장비 채워주고 합체 시작~
연애감도 너무 좋았구요, 여기저기 매니저님 몸을 터치하면서 박다보니 금방 신호 옵니다
참을 수 있는 데 까지 겨우겨우... 참다가 발사하고 마무리 후 나왔습니다 ㅎ
서현 매니저님도 좋았고, 마사지도 좋았고 ~ 사우나도 시원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M스파에 단점이 있을까요...?